<2025. 10. 20.(월)오전 TV 주요뉴스>
◆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전 사흘째, 제주 대표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효자 종목인 수영에서는 한국 신기록을 비롯해 금메달이 잇달아 나오며 체전의 열기를 달구고 있다. (KBS, KCTV)
◆ 1948년 여수에 주둔하던 국군 14연대가 제주4·3 진압 명령을 거부하며 발생한 10·19여순사건이 어제(19일) 77주기를 맞은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여순사건특별법에 따라 신속하게 진상규명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KBS, MBC)
◆ 4·3 역사 왜곡에 강력 대응하기 위해 오영훈 지사는 최근 함병선·박진경 비석에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안내판 설치를 지시했다. (KBS)
◆ 제주도는 올해 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 수가 64만 5천 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방문객 64만 1천여 명 기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 서귀포 앞바다에서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용오름 현상이 관측됐다. 이번에는 소용돌이가 육상으로까지 올라와 인근 농가들을 덮쳤다. (KBS)
◆ 벌쏘임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필요하다. (KBS)
◆ 국회 행안위 이상식 의원이 공개한 복종의무위반 지방공무원 현황을 보면 제주도가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징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경찰관 비위사건에 외부 전문가 심의 역할을 하는 제주 경찰청 시민감찰위원회가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이번 주에도 계속돼 주요 현안인 제주2공항과 섬식정류장, 관광극장 철거 논란 등을 점검한다. 제주지방법원에 대한 국정감사도 열려 논란이 일고 있는 판사들의 음주 소란과 사법거래 의혹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제주시의 상하수도 사용료와 지하수 원수대금 체납액이 33억 원을 넘어섰다. (MBC, JIBS)
◆ 제주지역 사교육비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산불방지 종합대책이 시행된다. (MBC, JIBS, KCTV)
◆ 감귤 재배기술 교육 분야에도 고령화 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는 점점 가을 정취로 물들고 있다. 가을바람에 일렁이는 억새 물결 속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추석이 지나고도 이어지던 늦더위도 한풀 꺾였다. (JIBS)
◆ 가을을 맞아 제주 곳곳에서 다양한 지역 축제가 열리고 있다. (JIBS)
◆ 비양도에서 다친 낚시객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JIBS)
◆ 제주지역 기간제 교사가 담임을 맡는 비율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JIBS)
◆ 감귤 재배기술 교육 분야에도 고령화 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서귀포시 내 마을 어장과 낚시터 등에서 40톤이 넘는 해양쓰레기가 수거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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