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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29.(수) 오전 TV 주요뉴스>

 

◆ 지난 추석 연휴 제주 해안가에서 신종 마약 케타민이 대거 발견되며 충격을 줬었는데, 이번엔 제주에서 필로폰을 유통하려던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KBS, MBC)

 

◆ 제주지역 중학교 교사가 숨진 지 다섯 달이 지났지만 사건의 진상은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 교권보호위원회가 숨진 교사에게 민원을 제기했던 학생 가족의 행위가 교육 활동 침해라고 인정했다. (KBS, MBC, JIBS, KCTV)

 

◆ 단풍이 채 절정에 이르기도 전에 남녘 최고봉 한라산이 겨울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때 나타나는 한라산 상고대가 올해 가을 들어 처음으로 관측됐다. (KBS, MBC, JIBS, KCTV)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국정감사 기간 중 제주를 찾아 주요 산업 현장을 시찰했다. 제주도는 이 자리에서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에너지고속도로 제주 연결을 위한 국회 지원을 요청했다. (KBS, KCTV)

 

◆ 제주 4·3 당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수형인 59명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KBS, MBC, KCTV)

 

◆ 민선 8기 제주도정의 1호 공약인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을 차기 도정으로 넘겨야 한단 주장이 제기됐다. (KBS, MBC, KCTV)

 

◆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어제(28일)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6백여 명의 제주 조합원 중 투표에 참여한 93%가 총파업에 찬성했다며 정부와 김광수 교육감의 책임 있는 임금 교섭을 촉구했다. (KBS, MBC, JIBS)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와 국립공원공단이 최근 한라산 불법, 무질서 행위를 단속한 결과 비법정 탐방로로 불법 출입한 5명이 적발됐다. (KBS,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음식점 대표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KBS, MBC)

 

◆ 한국과 일본 연안 8개 지역이 참여하는 수산교류회의가 8년 만에 어제 제주에서 열렸다. (KBS)

 

◆ 인구가 적은 우도에는 병역 의무를 대신하는 공중보건의가 배치돼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공보의가 일하는 보건지소에서 진료 거부 논란과 폭행 고소 등 주민들과의 마찰이 계속되고 있다. (MBC)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제주의 제조업 현장을 찾아 둘러봤다. 산업단지 육성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책과 제주에 특화된 제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대안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MBC)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항공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쉽게 가시질 않는데, 전국에서 항공기 이용률이 가장 높은 제주에서 3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재난대응 합동 훈련이 진행됐다. (MBC, KBS, JIBS, KCTV)

 

◆ 국제 돌봄의 날을 앞두고 돌봄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MBC)

 

◆ 어제 오후 6시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고물상 야적지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MBC, JIBS, KCTV)

 

◆ 제주공항의 항공보안사고가 늘면서 보안 체계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MBC)

 

◆ 제주지역 땅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MBC, KCTV)

 

◆ 허가량보다 많은 지하수를 뽑아 쓴 관정이 70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KBS, JIBS, KCTV)

 

◆ 제주지역 영화관과 면세점, 종합병원 등이 내는 교통유발부담금이 내년부터 줄어든다. (MBC, KBS)

 

◆ 꽃사슴이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고, 집비둘기 등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가 제한된다. (MBC, KBS, JIBS, KCTV)

 

◆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 이용과 제주 농어촌 유학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MBC, JIBS, KCTV)

 

◆ 제주의 용암해수 경쟁력이 충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양한 분야로 이미 산업화되고 성과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데, 국회 산자위가 어제 제주 현장을 찾아 이 같은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제주 미래 산업 가능성에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JIBS)

 

◆ 그제(27일) 낮 제주지역 전력 사용량 중 신재생 에너지 발전 비율이 100%에 육박했다. (JIBS)

 

◆ 레드향 열과 피해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지만 농작물 재해보험 적용 대상에 제외되는 등 정부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서귀포시 하수처리를 민간업체의 관리대행에 맡겼더니 방류수질 기준 위반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성이 확보되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건데, 그런데 내년 걱정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하수처리 업무가 다시 제주도 산하 시설관리공단으로 넘어갈 예정이기 때문이다. 너무 성급한 것 아니냐는 우려는 물론 전문 인력 확보에도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JIBS)

 

◆ 학생들에게 음악적 성장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마련된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시작됐다. (JIBS)

 

◆ 소나무에겐 불치병으로 불리는 게 있죠. 바로 소나무재선충병이다. 최근 제주지역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데, 이상 고온 등 기후변화가 이유로 꼽히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피해목을 건축자재로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벌채 후엔 방제 처리를 당부했다. (JIBS)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등급을 낮추기 위한 대대적인 방제가 진행된다. (JIBS)

 

◆ 읍면지역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유기견 집중포획이 추진된다. (JIBS)

 

◆ 자가용 화물차를 이용한 불법 유상 운송 단속이 강화된다. (JIBS,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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