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28.(화) 오전 TV 주요뉴스>
◆ KBS가 최초 보도한 20대 제주 청년의 캄보디아 감금 피해 관련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모집책에 이어 현지 조직원도 최근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는데, 같은 조직원에게 당한 제주 청년이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BS)
◆ 불법 사이버 도박장을 운영한 일당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조직폭력배가 빌라를 개조해 도박장을 만들고 고등학생과 가정주부까지 불법 도박에 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KBS, MBC, JIBS, KCTV)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국정감사 중 제주를 찾아 현지 시찰에 나섰다. 우주센터와 에너지 연구 기관 등을 방문하며 제주의 미래 산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KBS, MBC, JIBS, KCTV)
◆ 지난주 부산 전국체전이 폐막하며 제주도가 내년도 대회 개최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는데 제주는 얼마나 준비됐을까? (KBS)
◆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더 많은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제주에서 가속화되고 있다. (KBS, JIBS)
◆ 제주도가 민원이 쏟아지고 있는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고급화 사업 추진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마감이 이달 말로 끝나는 가운데 아직 도민 2만 5천여 명이 소비쿠폰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JIBS, KCTV)
◆ 어제(27일) 아침 8시 50분쯤 제주시 연동 대림2차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가 20여 분 만에 꺼졌다. (KBS, MBC, KCTV)
◆ 새 정부 국정과제인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BS, JIBS, KCTV)
◆ 지난 4월 제주공항에서 에어서울 항공기 이륙 직전에 한 승객이 무단으로 항공기 비상문을 연 사고에 대해 국토부가 항공사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KBS)
◆ 한국마사회가 존폐 위기에 처한 말 산업 지원에 손 놓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KBS)
◆ 가축을 기르려면 악취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분뇨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고 행정기관에 신고도 해야 하는데, 흑염소를 키우며 나오는 분뇨를 시설처리 없이 무단으로 버려온 사업주가 제주시와 자치경찰에 적발됐다. (MBC)
◆ 대회 중 발생한 중학생 복싱선수 사고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쟁점이 됐다. (MBC)
◆ 수소 에너지 개발과 활용을 위해서는 단계적인 사업 추진과 주민 설득을 위한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가 당면한 과제를 일본의 지역도시는 어떻게 풀어가고 있는지 살펴봤다. (MBC)
◆ 감귤 수확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농가에 배치된다. (MBC, KCTV)
◆ 제주지역 어린이들의 천식 유병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방목 중이던 천연기념물 제주마와 제주흑우가 겨울나기에 들어간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FTA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감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에 대해 신청을 받는다. (MBC, JIBS, KCTV)
◆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생활치안 지원단인 주민자치경찰대에 신규 대원 86명이 위촉됐다. (MBC)
◆ 제주자치도가 4·3 역사 왜곡 논란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다시 강조했다. (JIBS)
◆ 제주 해저철도 논의가 다시 시작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JIBS)
◆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 여부 실태 점검이 진행된다. (JIBS, KCTV)
◆ 제주 지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이 다음 달 1일 한라중학교에서 실시된다.(JIBS, KCTV)
◆ 제주자치도가 지역 화폐 운영 대행사 용역사 선정을 위한 심사에 돌입했다. (JIBS)
◆ 제주 지역 첫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인 마음에온 법환이 문을 열었다. (JIBS)
◆ 대통령실 공공갈등조정비서관이 선발되면서 제주 제2공항 갈등 사안이 적극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JIBS)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도내 지정 면세점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중복될 수 있는 상품은 취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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