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27.(월) 오전 TV 주요뉴스>
◆ 계절이 어느덧 가을 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도내 곳곳에서 열린 가을 축제장에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 깊어가는 주말 가을 풍경을 담았다. (KBS)
◆ 제주도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탐나는전 5% 할인 혜택을 추가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정면세점의 판매 품목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발의된 것과 관련해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소상공인과 중복될 가능성이 있는 상품은 전면적으로 제외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KBS, MBC)
◆ 지난 주 막을 내린 전국체전에서 제주 선수단이 목표치를 밑도는 성적으로 열전을 마쳤다. 대회 기간, 제주 선수들을 키우고 지원할 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도 다시 드러났다. (KBS)
◆ 도내 특수학교 학생들의 장시간 통학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의회가 민선8기 제주도정에 대한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고 조례와 동의안 심사를 시작한다. 가을을 맞아 제주국제건축문화제와 제주밭담축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예정됐다. (MBC)
◆ 제주지역에서 고령 보행자 사망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MBC, KBS, JIBS, KCTV)
◆ 올해 제주 일일 관광객 수 최고치가 또 경신됐다. (MBC, JIBS, KCTV)
◆ 가을철을 맞아 한라산 대청결 운동이 추진된다. (MBC)
◆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이 토지 매각 난항으로 11개월 연장된다. (MBC)
◆ 해마다 적자가 쌓이고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운영 문제가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올랐다. (MBC)
◆ 항공 노선이 늘면서 제주를 찾는 대만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MBC)
◆ 극조생 노지감귤 수확이 본격화 됐다. 궂은 날씨에도 수확에 나선 농민들과 선과장의 손길이 더 바빠지고 있다. (JIBS)
◆ 주요 건강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한 걷기 대회가 열렸다. (JIBS)
◆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소나무 제거 사업이 추진된다. (JIBS)
◆ 신양 해안사구와 신양리층이 보전 가치를 인정받았다.(JIBS)
◆ 한라산 쓰레기 발생량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JIBS)
◆ 폐유나 폐산 등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물질 등을 배출하는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이 실시된다. (JIBS)
◆ 폐농약 용기류 수거 보상금이 제주시 자체예산으로 지급된다. (JIBS)
◆ 축산분야 보조금으로 취득한 중요 재산에 대한 실태점검이 이뤄진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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