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10.(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항이 무역항으로 지정된 지 57년 만에 처음으로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오가는 화물선이 운항을 시작했다. 하지만 물동량 확보가 쉽지 않아 벌써 손실 보전 부담이 커지고 있다. (KBS)
◆ 제주산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길이 열린 가운데 실제 수출 계약이 이뤄졌다.(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인도네시아와 소방·재난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해 소방 차량 6대를 기증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최근 일본 도쿠시마현과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지역은 협정서를 통해 지속가능 발전목표 등 공동 과제 해결을 하기로 했다. (KBS)
◆ 서귀포시가 이중섭미술관 신축 공사 과정에서 관광극장을 철거하며 논란을 빚었는데, 이번에는 작가의 대표작에 나온 100년 넘은 향나무를 옮긴다고 해서 또 다른 우려가 나오고 있다. (KBS)
◆ 제주도가 옛 제주경찰청 부지와 맞교환하는 도유지를 선정했다. (KBS)
◆ 탄소중립 이행과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는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이 발의됐다. (KBS)
◆ 김한규 국회의원이 국회 예결위 예산조정소위 위원으로 선임됐다. (KBS)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사회복지시설 22곳에 차량을 지원했다. (KBS)
◆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상대로 한 제주도의회의 도정질문과 교육행정 질문이 실시된다. 오는 13일에는 제주도내 7천 500여 명이 응시하는 20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다. 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 (MBC, JIBS, KCTV)
◆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 여부가 12월 이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MBC)
◆ 제주지역 자살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지역 다문화 혼인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4회 그린 이니셔티브 60초 영화제 시상식이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열렸다. (MBC)
◆ 네덜란드 청소년들이 서귀포시의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MBC)
◆ 제주도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내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먹깨비 리뷰 챌린지를 진행한다. (MBC)
◆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발명축전이 열려 과학을 놀이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장이 마련됐다. 책을 읽고 감정과 사색을 공유하는 이색 토론의 장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JIBS)
◆ 제주 제2공항 예정지가 발표된 지 오늘(10일)이면 10년을 맞는 가운데, 찬반 단체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JIBS, KCTV)
◆ 제주도가 가파도 RE100 마을 조성 사업을 위해 국비 200억 원 가량을 신청한 가운데, 국회 예산정책처가 면밀한 사업 계획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JIBS)
◆ 공중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적발이 잇따르고 있지만 상시 탐지 장비는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기계식 주차장 실태가 점검된다. (JIBS)
◆ 겨울철을 앞두고 한파 대비가 강화된다. (JIBS, MBC)
◆ 장기 기증 캠페인 행사가 어제 오후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열렸다. (JIBS)
◆ 제주형 런케이션 축제인 2025 커피 마스터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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