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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21.(금)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 해안에서 차 봉지 형태의 마약류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유입 경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타이완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마약류 밀수 사건이 잇따라 적발됐는데, 제주와 유사점이 많다. (KBS)

 

◆ 지난 13일 대입수능시험 고사장에서 배부된 컴퓨터용 사인펜에서 잉크가 흘러내려 낭패를 봤다는 피해자가 전국적으로 속출하고 있는데, 제주 지역 고사장에서도 사인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KBS)

 

◆ 제주 지역 출산 환경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출산환경지수를 개발해 발표한 건데, 하지만 개선해야 할 과제도 수두룩하다. (KBS)

 

◆ 전남의 한 무인도에 좌초한 2만 6천 톤급 대형 카페리 여객선 퀸제누비아 2호가 사고 조사와 안전 점검 등을 이유로 운항을 잠정 중단한다. (KBS, JIBS)

 

◆ 제주도가 사상 최대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하는 가운데 예산 편성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KBS)

 

◆ 제주에서 발생한 쿠팡 새벽 배송 기사 사망사고와 관련해 진보당은 어제(20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인간적인 과로사와 심야 노동이 없는 제주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KBS, MBC, KCTV)

 

◆ "오영훈 지사가 내란에 동조했다"라고 주장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고부건 변호사가 어제(20일) 제주서부경찰서 조사 전 회견에서 도민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고발로 입막음하는 건 잘못된 행동이라며 제주도가 취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안 제출이 법정시한을 넘길 전망이다. (KBS, MBC)

 

◆ 노동당과 정의당, 진보당제주도당, 제주녹색당은 어제(20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원 폐지로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가 40명으로 축소되면 도의원 한 명당 인구가 수도권 다음으로 많아진다"며, "현재 45명인 도의원 정수를 유지하면서 비례대표를 전체 의원 정수의 30%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BS, MBC, KCTV)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신청사가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KBS, JIBS, KCTV)

 

◆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한 소상공인 출산지원 사업에 따라 출산으로 영업이 어려운 1인 여성 소상공인이 대체인력을 고용할 경우 월 최대 200만원씩 석 달 동안 600만 원의 대체 인력비를 지원한다. (KBS)

 

◆ 택배와 퀵서비스 기사 등 이동노동자 전용 쉼터인 혼디쉼팡이 도내 3곳에 추가로 조성된다. (KBS)

 

◆ 국립호남권 생물자원관은 지난 2021년부트 지난해까지 제주를 포함한 국내 섬지역에서 미기록 곤충 45종을 발견됐다고 밝혔다. (KBS)

 

◆ 목포행 여객선 좌초 사고로 제주와 목포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도 당분간 하루 두 번에서 한 번으로 줄게 됐다.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직후라 같은 항로에 올라야 하는 승객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MBC)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제주지역 일부 학교에선 급식이 중단될 예정이다. (MBC, JIBS)

 

◆ 제주도가 건설경기 부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에 역대 최대 규모인 4천80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할 예정인데, 예산을 심사 중인 제주도의회는 건설 경기 부양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지적을 쏟아냈다. 도의회 예산 심사 내용을 보도한다. (MBC)

 

◆ 최근 4·3 사건을 다룬 영화와 전시회 등 예술작품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비극의 역사가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형극으로 만들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MBC)

 

◆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김장김치 만여 포기가 전달됐다. (MBC, JIBS)

 

◆ 2025 제주감귤박람회가 오는 24일까지 닷새 동안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펼쳐진다. (MBC)

 

◆ 제주 겨울철 대표 축제인 최남단 방어축제가 오는 23일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진행된다. (MBC)

 

◆ 제주지역 수출 증가율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MBC)

 

◆ 그젯밤 여객선 좌초 사고에 혹시 제2의 세월호 사태 나는 것 아니냔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도 이번 사고 여객선에 타고 있던 267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해경은 항해 책임자의 부주의를 확인하고 일등항해사와 조타수를 긴급체포했다. (JIBS, KCTV)

 

◆ 정부가 4·3 중앙위원 인선을 대부분 마무리하면서 유족 결정과 보상금 지급 절차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제주형 공공분양주택 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JIBS)

 

◆ 제주자치도가 내년부터 수소 트램 도입을 위한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그런데 관련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적잖은 질타가 이어졌다. 아직 정부 승인이 되지도 않았는데, 홍보 예산부터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됐기 때문이었다. 내년 예산에 행사성 예산이 늘었다는 지적도 나왔다. (JIBS, KCTV)

 

◆ 내년 제주 상하수도 기반시설에 4천억 원이 넘는 투자가 이뤄진다. (JIBS, MBC)

 

◆ 우주와 방산 분야 첨단기업이 제주로 본사를 옮긴다. (JIBS, MBC, KCTV)

 

◆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도 210여 명이 제주에 배치됐는데,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감귤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하지만 아직 제도 안착이 미흡한데,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잖다. (JIBS)

 

◆ 제주 용암해수에서 세계적으로 희귀한 '초청정 미생물 생태계'가 처음으로 규명됐다. (JIBS)

 

◆ 제주지역 출산환경이 비교적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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