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17.(월) 오전 TV 주요뉴스>
◆ 세계인의 보물섬, 제주의 과거 모습은 어땠을까?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당시 제주의 모습을 담은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KBS)
◆ 제주 지역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KBS)
◆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KBS)
◆ 제주 지역 주택 소유자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세대 간 격차는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KBS)
◆ 한국 현대사의 최대 비극인 제주 4·3 기록물이 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는데, 등재로 만족할 게 아니라 세계화를 위한 발판으로 삼기 위해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KBS)
◆ 최근 제주 해안에서 마약류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민관군을 총동원한 해안가 마약류 집중 수색이 추가로 진행된다. (KBS)
◆ 내년부터 아동 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되며 제주도의 아동건강체험활동비는 축소된다. (KBS)
◆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해 지역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지역경제 심포지엄이 오는 18일 열린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정보통신 보조기를 지원했다. (MBC, JIBS, KCTV)
◆ 한라산 단풍이 절정을 맞으면서 산 곳곳이 형형색색 가을빛으로 물들었다. 이번 주 초겨울 추위가 예보되면서, 단풍 명소에는 막바지 가을을 즐기려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JIBS)
◆ 제주지역 여성 경제활동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김광수 제주자치도교육감을 상대로 오늘(17일)부터 이틀간 교육행정 질문이 진행된다. (JIBS, KCTV)
◆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인 제주에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JIBS, KBS, KCTV)
◆ 내년 제주비엔날레가 제주의 독특한 자연과 역사적 배경을 예술적 시각에서 재해석한다.(JIBS)
◆ 제주에 전국 유소년 야구팀이 집결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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