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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27.(목)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도가 최근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하수 공수화 원칙이 담겨 있는 법 조문을 삭제하고 이를 조례로 대체하는 방안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제주도는 공수화 원칙을 지키겠다면서도 조례 반영을 통한 정책 추진 의지는 굽히지 않고 있다. (KBS, MBC)

 

◆ 제주 우도에서 발생한 승합차 돌진 사고 피해가 큰 이유는 승객과 차량이 한데 뒤섞이는 위험한 환경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예전부터 민원이 제기됐지만 개선되지 않아 사고가 예견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KBS, MBC, KCTV)

 

◆ 4·3 당시 광주형무소로 끌려갔다 행방불명된 희생자들이 있는데, 약 200명으로 추정되지만 돌아온 유해는 단 한 구뿐이다. 신원 확인을 위해서는 유족의 채혈이 절실하지만, 10명 중 7명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KBS는 앞서, 소송사기 판결의 대부분이 가짜 차용증 등 허위 채권에서 비롯됐다는 대법원의 연구 결과를 전했었는데, 소송사기에 악용되는 현 송달 제도의 허점도 짚어봤다. (KBS)

 

◆ 제주도가 우도 천진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도내 모든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KBS, MBC, JIBS)

 

◆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안 제출이 법정시한을 넘길 전망인 가운데, 주민 혼란이 예상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KBS, KCTV)

 

◆ 3파전으로 치러지는 제주대학교 차기 총장 선거가 오늘(27일) 진행된다. (KBS)

 

◆ 사상 첫 민간 주도로 이루어진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가운데 제주에서도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누리호의 모습이 포착됐다. (KBS)

 

◆ 제주MBC가 보도한 레스링협회 임원의 갑질 의혹과 관련해 해당 임원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MBC)

 

◆ 오영훈 도정에서 수의 계약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의 경우 원희룡 도정 때보다 4배나 증가했는데, 서귀포시는 행정 착오라고 밝혔지만 계약 사유와 항목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시민사회단체의 비판을 사고 있다. (MBC, KBS, JIBS)

 

◆ 세계 최대 강대국인 미국은 표현의 자유를 바탕으로 다양한 언론이 경쟁하는 미디어 산업의 중심지인데, 특히, 광대한 영토의 연방제 국가인 미국에서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뉴스를 다루는 로컬 저널리즘이 발달했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로컬 저널리즘을 취재했다. (MBC)

 

◆ 다음 달부터 제주공항 1층 도착장에서 1분만 차를 세워도 불법주정차에 단속된다. (MBC, JIBS)

 

◆ 제주MBC 홍수현, 손세호 기자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늙어가는 섬'이 방송문화진흥회 지역프로그램대상에서 동상을 받았다. (MBC)

 

◆ 경찰이 제주도의회를 상대로 해외출장 부정 집행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MBC, KBS, KCTV)

 

◆ 제주 해안가에서 마약 추정 물질이 또 발견됐다. (MBC, KCTV)

 

◆ 제주지역 인구 소멸 우려가 위험 단계에 가까워졌다. (MBC)

 

◆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화물칸 문이 열린 채 제주공항에 착륙한 것으로 확인돼 국토부가 조사에 나섰다. (MBC, KCTV)

 

◆ 제주도청을 찾아 업무를 보려면 좀 황당했던 일들이 있었을 것이다. 바로 본청 안에 부서가 없어서 외부 건물을 찾아야 하는 일이었다. 공무원들 역시 불편했던 건 마찬가지였는데, 외부 건물을 빌려 업무를 해왔던 15개 부서가 드디어 셋방살이를 끝낼 수 있게 됐다. 제주자치도가 청사 바로 옆 옛 제주경찰청 청사와 부지를 넘겨받는 게 확정됐기 때문이다. (JIBS)

 

◆ 문화유산 주변의 건축행위 허용기준이 10여년 만에 조정될 전망이다. (JIBS, KCTV)

 

◆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내년 1월 제주를 방문해 현장 소통에 나선다. (JIBS)

 

◆ 올해도 감귤값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보다 무려 10%가량이나 올랐는데, 그런데 수확을 앞둔 한 감귤원에서 감귤이 모두 사라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경찰에 검거된 용의자는 작업반장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며 범행은 부인하고 있다. 제 (JIBS)

 

◆ 우도 천진항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된다. (JIBS)

 

◆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는 올해도 어김없이 전 세계를 휩쓸었다. 세계 각국이 이 탄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흡수원 확충 등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JIBS는 바다 생태계의 탄소 흡수원인 블루 카본에 주목하고, 세계 각국의 대응 전략과 제주의 해법을 모색해 봤다. (JIBS)

 

◆ 9월 제주지역의 돈 흐름이 갈렸다. (JIBS)

 

◆ 제주 지역 제조업체의 기술과 안전 분야 교류가 확대될 전망이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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