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2025. 11. 26.(수) 오전 TV 주요뉴스>

 

◆ 그제(24일) 제주 우도에서 승합차가 돌진해 3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어제(25일) 현장 감식이 이뤄졌다. 사고를 낸 60대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데 경찰은 운전자를 긴급체포했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아침 대기 불안정으로 천둥번개가 치고 돌덩이 같은 싸락우박이 내렸다. (KBS, MBC, KCTV)

 

◆ KBS는 지난해 지적장애인을 상대로 한 소송사기 실태를 연속 보도했는데, KBS 보도를 계기로 대법원이 소송사기 대응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최근 보고서까지 발간했다. 대법원의 연구 결과 소송사기 판결의 대부분이 허위 채권과 관련된 것으로 드러났다. (KBS)

 

◆ 제주흑우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 고유 품종인데, 지난 10년 동안 제주흑우 연구와 산업화를 이끌어온 연구센터가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아야 할 상황에 놓였다. 오랜 기간 축적된 연구 기반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KBS)

 

◆ 우도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피해자별로 1대1 전담 공무원이 지정됐다. (KBS, MBC, JIBS, KCTV)

 

◆ 우도에서 발생한 다수 인명 피해 차량 사고와 관련해 도항선에 렌터카 반입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KBS)

 

◆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어제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상정했지만 이 사업이 탄소중립에 부합하는지와 주민상생 의지에 대한 의문 등을 이유로 심사 보류했다. (KBS, JIBS)

 

◆ 제주4·3실무위원회는 제8차 4·3 희생자와 유족 추가 신고 건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다. (KBS, MBC, JIBS, KCTV)

 

◆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전교조 제주지부 등이 진상조사단 재구성과 제주도 감사위원회 감사를 촉구했다. (KBS, MBC, JIBS)

 

◆ 환경단체인 제주 자연의 벗은 성명을 내고 서귀포시가 국비로 추진하는 성산읍 갯벌식생 복원사업이 생태 기능 복원은 미미하고 데크 시설 조성에만 과도하게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KBS, MBC)

 

◆ 우도 교통사고에 대해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도 나왔다. (MBC)

 

◆ 레슬링협회 임원이 보조금 횡령에도 징계 없이 복귀하고, 선수 훈련 대신 포상금만 챙긴다는 내부 고발 소식을 전했었는데, 이 임원이 지도자 지망생이나 지도자들에게 갑질을 하고, 미행까지 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MBC)

 

◆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퇴임 처리된 서귀포시축구협회장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근로기준법과 퇴직급여 보장법 위반을 인정했다. (MBC)

 

◆ 제주도의 칭다오 화물 노선 추진이 불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MBC, JIBS)

 

◆ 지난 6월 초 껍질이 무차별적으로 벗겨진 후박나무 100여 그루 가운데 일부가 5개월 만에 말라 죽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KCTV)

 

◆ 기업 육성과 유치를 위한 두 번째 상장기업 육성펀드가 조성된다. 제(MBC, KCTV)

 

◆ 어제 현장 합동 감식에선 차량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JIBS)

 

◆ 우도에서 발생한 사고는 차량과 승객이 함께 몰리는 항포구에선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지난 8월 우도 차량 운행제한 규제가 완화된 이후 교통사고가 많아졌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도항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비롯해 차량과 승객의 이동에 대한 매뉴얼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JIBS)

 

◆ 빠르면 내년부터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액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JIBS, KCTV)

 

◆ 큰노꼬메오름에서의 불법 캠핑에 대한 법적 조치가 이뤄진다. (JIBS)

 

◆ 경기침체가 심하다. 이런 얘기 많이 들리고 있다. 실제 지역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조사해봤더니, 지난해보다 올해 경영난이 더 심각하다는 응답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음식업은 응답자 전원이 '악화됐다'고 답해 현장의 위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JIBS)

 

◆ 국세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절반 수준으로 인하될 예정이다. (JIBS)

 

◆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어선이 적발됐다. (JIBS, KBS, KCTV)

 

◆ 사업장폐기물을 부적절하게 처리한 업체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JIBS)

 

◆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하영드림 주택 마련 사업 첫 지원 대상 가구가 결정됐다. (JIBS, KBS)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