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2025. 11. 25.(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의 대표 관광지인 우도에서 승합차가 돌진해 3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배에서 내린 차량과 사람들이 뒤섞이며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KBS, MBC, JIBS, KCTV)

 

◆ KBS는 3년 전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벌어진 사회복무요원과 직원들의 학대를 전한 적이 있는데, 이게 끝이 아니었다, 경제적 착취 정황도 확인됐는데, 신고 의무가 있는 법인 측은 사건을 숨기기 급급했다. (KBS)

 

◆ 제주 지하수는 수질이 깨끗해 그동안 별도의 공정 없이 소독만으로 먹는 물 공급이 가능했는데, 최근 도내 정수장 6곳이 이 같은 지하수 재인증을 획득하는데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을 포함한 추가 정수 대책 마련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KBS)

 

◆ 진보당 제주도당은 어제(24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향진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을 정당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KBS, MBC)

 

◆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현장 도지사실' 운영과 관련해 사전 선거운동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KBS, MBC)

 

◆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은 어제(24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꽃사슴을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하는 조례안 개정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 KBS제주방송총국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어제(24일) 총국 대회의실에서 환경보전과 자원절약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S)

 

◆ 어제(24일) 오전 11시쯤 제주시 아라동 TBN교통방송 인근 도로에서 SUV가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KBS)

 

◆ 제주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차 봉지 형태의 마약 의심 물체가 경북 포항에 이어 영덕군에서도 처음 발견됐다. (KBS)

 

◆ 제주 4·3 희생자 보상금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소득인정액 산정에서 제외된다. (KBS, MBC, JIBS, KCTV)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지역경실련협의회는 공동 성명을 내고 한화그룹이 추진하는 애월포레스트 관광개발사업 개발 승인과 심의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전문가와 주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공론화 절차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KBS)

 

◆ 제주지방노동위원회가 JIBS제주방송 노조에 대한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했다는 언론노조 보도자료와 관련해 JIBS제주방송 사측은 입장문을 내고 지방노동위원회가 구제신청 일부를 인정한 것을 왜곡했다고 반박했다. (KBS)

 

◆ 제주의 돌봄 품앗이 모델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저출생 문제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KBS, MBC, KCTV)

 

◆ 제주도는 제주시 오라동과 연동, 노형동 일대 노후 상수관망 정비를 통해 사업 전 44%에 그쳤던 유수율이 89%로 대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KBS, MBC, KCTV)

 

◆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2026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국비 440억 원이 확보됐다. (KBS, MBC, JIBS, KCTV)

 

◆ 우도 천진항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가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지원에 나섰다. (MBC, KCTV)

 

◆ 제주도 체육회의 비위 의혹 보도 이어간다. 보조금 수천만 원을 횡령했다 걸려 자리에서 물러났던 레슬링 지도자가 징계도 없이 3년 만에 복귀했다 임원이 됐는데,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으면서 선수들의 훈련을 오히려 방해하고, 포상금만 챙긴다는 의혹이 내부에서 쏟아져 나왔다. (MBC)

 

◆ 서귀포의료원 부설로 공공요양병원 대신 노인질환센터 설치가 추진되면서 기존의 진료 기능 중복과 치매 요양기능 저하 우려 등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제주도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사에서도 쟁점이 됐다. (MBC)

 

◆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좌초된 퀸제누비아2호가 연말까지 운항을 중단한다. (MBC)

 

◆ 제주SK가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해 1부 리그 강등 여부가 다음 경기에서 결정된다. (MBC)

 

◆ 제주시가 올해 마라도 면적 4배에 가까운 덩굴류를 제거했다. (MBC)

 

◆ 내년 예산안에 대한 도의회 심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제주-칭다오 화물선에 대한 손실보전금 지원 문제가 계속 논란이 되고 있다. 수출입 관련 물류비를 직접 지원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는 지적까지 나왔다. 교육 예산과 관련해선 민간사업자에게 학교 건물을 짓도록 하는 BTL학교가 제안됐다. (JIBS)

 

◆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 JDC가 운영하는 내국인 면세점 판매 품목을 확대하는 법개정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JIBS)

 

◆ 오영훈 지사가 서귀포 우회도로 개설 공사에 대한 반발이 줄어들 수 있도록 친환경 설계 변경 내용을 충분히 알리라고 주문했다. (JIBS)

 

◆ 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4분, 바로 골든타임이라고 부른다.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율을 80%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인데, 특히 제주에선 심폐소생술에 효과가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관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데, 제주국제공항에 설치된 한 장비는 유효기간이 지난 것으로도 확인됐다. (JIBS)

 

◆ 서귀포시 내 교통사고 다발 구간에 대한 정비가 완료됐다.(JIBS)

 

◆ 정비 사업에서 쏟아지는 삼나무 목재를 지역 산업에 다시 투입하는 자원화 작업이 추진된다. (JIBS)

 

◆ 제주의 미래 먹거리를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열렸다. (JIBS)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영어교육도시에 여섯 번째 국제학교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JIBS)

 

◆ 키위 생산 시설 현대화 사업 지원 요건이 완화된다. (JIBS)

 

◆ 농업법인의 건전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실태조사가 추진된다. (JIBS)

 

◆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야시장 매대 운영자가 공개 모집된다. (JIBS)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