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24.(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SK FC가 자동 강등을 피할 수 있던 기회를 눈앞에서 놓쳤다. 최하위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최종전 결과에 큰 부담을 안게 됐다. (KBS, JIBS)
◆ 제3회 제주4·3영화제가 폐막작인 임대청 감독의 다큐멘터리 '지금, 녜인' 상영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KBS)
◆ 제주지역 휘발유 값이 리터당 1800원대에 근접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KBS)
◆ 남방큰돌고래를 국내 1호 생태법인으로 지정하기 위해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 중인 제주도가 국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행사를 연다. (KBS, KCTV)
◆ 제주에서 중학교 교사가 숨진 지 반년이 돼가지만 사건의 진상은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 진상조사의 핵심 증거지만 국회에 제출되지 않아 논란을 빚은 고인의 통화 녹취록에 대한 제주도교육청의 해명도 사실이 아니었다. (KBS)
◆ 한림공업고등학교는 소형위성 개발 기업 쿼터니언과 항공 우주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KBS)
◆ 제주아트센터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8개월간 휴관에 들어간다. (KBS)
◆ 제주도의회가 상임위원회별로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내년 예산안을 오는 27일까지 심사한다. 4·3 수형인에 대한 직권재심이 내일(25일) 열리고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제주시 연삼로 일대에서 오는 30일 개최된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제주 한라산 탐방로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자녀의 용변을 보게 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MBC, JIBS)
◆ 제주를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을 좌초시킨 일등 항해사와 조타수가 구속됐다. (MBC, JIBS)
◆ 항공기 안에서 난동을 부린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MBC, KBS, JIBS)
◆ 제주도의 주거지원 사업 관련 예산 집행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도가 새벽 배송을 하다 숨진 택배노동자 유가족에 대한 행정지원을 시작했다. (MBC)
◆ 제주 4.3 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학교별로 4.3 교육과정 체계를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MBC)
◆ 양식장에서 버려지는 배출수로 전기를 생산하는 시범 사업이 시작된다. (MBC, KBS)
◆ 내년 지방선거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안이 제출기한을 넘겨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이 잇따르면서 방역이 강화되고 있다. (JIBS, KBS, KCTV)
◆ 다른 수목의 생장을 저해하고 산림 경관을 훼손하는 덩굴류의 제거 면적이 올해 제주시에서만 112헥타르에 달했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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