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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24.(목)오전 TV 주요뉴스>

 

◆ 이번 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과 발급이 이뤄지면서 화폐형인 탐나는전 '지류형' 신청이 몰린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탐나는전을 되파는 이른바 '현금 깡'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던 70대 남성이 음식이 목에 걸려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벌어졌다. 옆에서 식사하던 부부가 재빠르게 응급조치해서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KBS)

 

◆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기록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선 4·3 평화기념관의 내실 있는 운영이 중요하다고 앞서 전했었는데, 다른 4·3 기념 공간들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취재했다. (KBS)

 

◆ 국립 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의 운영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KBS, MBC, JIBS, KCTV)

 

◆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수립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관련해 행정구역 쟁점을 해소할 것을 주문했다. (KBS)

 

◆ 어제 오후 5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항 해상에서 준설 작업 중이던 45톤급 예인선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 선장이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고 닥터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KBS, MBC, JIBS, KCTV)

 

◆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숨진 교사에 대해 국과수에 심리부검을 의뢰했다. (KBS, MBC, KCTV)

 

◆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제주시체육회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해서도 근무 경력을 반영한 호봉제를 도입할 수 있도록 제주도와 제주시에 행정 개입을 촉구했다. (KBS, MBC, JIBS)

 

◆ 제주가 올해 국내 여름휴가 예정지역에서 전국 중위권에 그쳤다. (KBS)

 

◆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주 앞바다의 수온도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 지난해보다 보름이나 일찍 고수온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양식장에서는 넙치 폐사 우려가 커지고 있다. (MBC, KCTV)

 

◆ 4.3추가진상조사보고서는 앞으로 정부의 공식보고서로 4.3의 남은 과제를 추진하고 해결하는데 뿌리가 된다. 그런데 정작 제주도가 4.3평화재단과 행정안전부의 일이라며 손을 놓고 있는 사이 보고서는 표류하고 있다. (MBC)

 

◆ 국정기획위원회의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이 제주에서 열린다. (MBC, KCTV)

 

◆ 제주 바다에 사는 남방큰돌고래는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돼 배들이 50미터 안까지는 접근할 수 없다. 그런데 낚시어선은 관광 선박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동안 단속을 피해왔는데, 해수부가 낚시어선도 규제 대상이라는 유권 해석을 내렸다. (MBC)

 

◆ 환전소에서 4억여 원을 훔쳐 달아난 직원이 범행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훔친 돈의 절반 정도만 회수됐다. (MBC, KCTV)

 

◆ 제주MBC가 보도한 제주도체육회 보조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가 체육회에 대한 회계 검사를 시작했다. (MBC)

 

◆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제주 전역으로 확대된다. (MBC)

 

◆ 제주 유보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 용역 최종보고회가 오늘(24일) 제주도교육청에서 열린다. (MBC)

 

◆ 읍면지역 거주자 5명 중 3명은 거주 환경이 젊은 사람들에게 살기 어렵다고 답했다. (MBC)

 

◆ 한라산국립공원의 주차장 등 시설 이용료가 인상된다. (MBC, JIBS, KCTV)

 

◆ 김광수 교육감이 추진해온 고교체제 개편, 특히 현재 중학교 2학년을 둔 학부모에 관심이 많은데, 이제 그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오는 2027년부터는 제주고와 제주여상이 일반계 평준화고를 바뀌고, 인공지능과 애니메이션을 다루는 특성화고등학교가 신설된다. (JIBS, KBS, MBC, KCTV)

 

◆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에 발맞춰 제주도교육청이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보육업무 이관 전략 마련에 나선다. (JIBS)

 

◆ 열대 해변에서 자라는 맹그로브는 탄소 흡수량이 높아 대표적 블루카본으로 꼽히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맹그로브가 자라지 않지만, 제주에서 자생하는 황근과 갯대추는 이른바 세미 맹그로브로 불릴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해안가 염생 식물들의 생존과 탄소 흡수량에 대한 첫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JIBS)

 

◆ 제주의 사람을 주제로 한 '2025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시즌3 프로그램'이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JIBS, KCTV)

 

◆ 제주 삼다수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JIBS, KCTV)

 

◆ 워케이션과 런케이션, 최근에 많이 들어본 단어인데, 이제는 농케이션이란 말까지 등장했다. 농촌이 주도하고 도시가 연결되는 모델인데, 제주에서 처음으로 시도되고 있다. 글로벌 창업 교육과 로컬이 결합한 새로운 실험인데, 시작점은 남쪽 끝 어촌 마을 모슬포가 되고 있다. (JIBS)

 

◆ 마을기업을 육성,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JIBS)

 

◆ 제8회 JIBS 골프최강전 4강 진출팀이 확정됐다. (JIBS)

 

◆ 소방당국의 신속한 헬기 이송으로 수도권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된 환자 가족들이 감사를 전했다. (JIBS)

 

◆ 제주 지역을 빠져나가는 인구 비율인 순유출 비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조사가 이번 주 마무리된다. (JIBS)

 

◆ 제주도 내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에서는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JIBS, KCTV)

 

◆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추가 입국했다. (JIBS)

 

◆ 최근 제주국제공항과 항만, 관광지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며 자치경찰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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