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21.(월)오전 TV 주요뉴스>

 

◆ 올해 제주 4·3 기록물이 UNESCO(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며 제주도는 '유네스코 5관왕'이라는 대기록까지 세우게 됐다. 유네스코에서 보내온 인증서를 4·3 영령에게 봉헌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KBS)

 

◆ 제주도가 서귀포항의 대형 여객선과 화물선이 입항할 수 있도록 재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가 시작되면 인근 문섬 해역의 연산호 군락지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KBS)

 

◆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에 따라 7년 전 서귀포혁신도시 입주한 한국 국제교류재단이 지역인재 의무채용 인원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올여름 휴가철 제주공항은 8월 초에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KBS)

 

◆ 여름철 제주바다에서 지역특색을 담은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KBS)

 

◆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오늘(21일)부터 시작된다. 제주 제2공항 반대단체들이 새 정부가 공항 건설을 백지화하라고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잇달아 연다. 이번 주 주요일정을 정리했다. (MBC, KCTV)

 

◆ 삼청교육대 피해자에게 정부가 손해를 배상하라는 확정 판결이 나왔다. (MBC)

 

◆ 회사가 부당하게 노동시간을 단축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택시기사들이 패소했다. (MBC)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내국인면세점 매출이 크게 줄었다. (MBC)

 

◆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사업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MBC, JIBS, KCTV)

 

◆ 올 여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MBC)

 

◆ 공공 심야약국 이용객이 크게 늘었다. (MBC)

 

◆ 제14회 남방큰돌고래의 날 행사가 열렸다. (MBC)

 

◆ 제주형 건물에너지 효율관리 목표제가 도입된다. (MBC, JIBS)

 

◆ 호우특보가 발효됐던 게 거짓말처럼 느껴질 만큼 무더운 하루였다. 절기상 초복인 어제 삼계탕 집에는 더위를 이겨내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JIBS, MBC, KCTV)

 

◆ 우수 치매 안심마을 2곳이 추가 지정됐다. (JIBS)

 

◆ 일정 면적 이상 되는 이·미용업소에 대한 옥외가격 표시제 시행 여부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JIBS)

 

◆ 제주SK FC가 임대 영입한 페드링요의 활약에 힘입어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JIBS)

 

◆ 물에 빠진 초등학생들이 시민들에 의해 구조됐다. (JIBS, KBS, MBC)

 

◆ AI와 로봇 등을 중심으로 한 초중고 미래신산업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JIBS)

 

◆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가 보급된다. (JIBS)

 

◆ 작업제한범위를 초과한 자동차 전문정비업체가 경찰에 고발조치됐다. (JIBS, KCTV)

 

◆ 스크린골프장 내 일반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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