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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5.(금) 오전 TV 주요뉴스>

 

◆ 어제 저녁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막바지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KBS, MBS, JIBS)

 

◆ 제주도교육청이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청은 민원으로부터 고인을 보호하지 못한 학교 측에 책임이 있다고 봤지만 경징계 처분에 그쳐 제 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KBS, MBS, JIBS, KCTV)

 

◆ 제주도가 추진 중인 서귀포시 우회도로 건설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수령 100년이 넘은 솔숲 훼손이 불가피해 시민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데, 관련 쟁점을 짚어봤다. (KBS)

 

◆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제주도는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아이 울음소리는 좀처럼 커지지 않고 있는데, 전국에서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은 전라남도에 가서 그 비결을 물어봤다. (KBS)

 

◆ 제주도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국비 128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KBS)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어제(4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제주시 연동 해병대 제9여단이 군사시설과 도심 기능이 충돌하면서 토지 이용 비효율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지역 발전을 고려한 재배치를 정부 차원에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KBS, JIBS)

 

◆ 지난달 제주에서 발생한 쿠팡 새벽배송 기사 사망 사고와 관련해 음주운전 의혹을 조사한 경찰이 "혐의를 뒷받침할 만한 구체적인 정황이 없다"라며 입건 전 조사 종결로 수사를 마무리했다. (KBS, MBS, JIBS, KCTV)

 

◆ 2025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성과보고회와 토론회가 어제(4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렸다. (KBS)

 

◆ 2년 전 북한의 간첩이라는 누명을 썼던 제주지역 세월호 활동가가 최근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는데, 국가정보원이 세월호 활동가는 물론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에게도 공식 사과했다. (MBC, KBS, KCTV)

 

◆ 최근 중국인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제주로 밀입국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해안경계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MBC, KBS, JIBS, KCTV)

 

◆ 올 초 제주를 배경으로 가족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감동을 선사했다. 제주만의 독특한 문화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건데, 제주 토종 콘텐츠의 세계 진출을 위해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MBC, KBS)

 

◆ 올가을 제주지역 기온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MBC, JIBS, KCTV)

 

◆ 올해산 노지감귤 가격 호조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MBC)

 

◆ 제주SK FC가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수원 삼성을 꺾으며 1부 리그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MBC, JIBS, KCTV)

 

◆ 어항 준설공사에서 나온 암석을 마을어장 투석 자재로 재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MBC, JIBS)

 

◆ 제주도가 포괄적 권한이양 방식의 제주특별법 개정에 대해 도민 의견을 듣는다. (MBC)

 

◆ 제주 해녀의 전당 건립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MBC, KCTV)

 

◆ 성산이 제2공항 예정지로 발표된 지 벌써 10년이 됐지만, 찬반 갈등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일각에선 도민 결정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오고 있는데, 오 지사는 지난달 환경영향평가에서 중대한 결함이 확인되면 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제2공항 사업 추진 과정과 찬반 의견의 쟁점 등을 정리하는 사업이 도의회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JIBS, KBS)

 

◆ 제주도가 지하수 관련법과 관련해 포괄적 권한 이양을 추진한다.(JIBS)

 

◆ 부실공사로 드러난 제주시의 한 방파제 공사, 공사는 모래 지반 위에 건설됐지만 중요 공정이 빠져 있었다. 이미 지난해 5월 뒤틀림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자, 어촌어항공단이 원인 조사를 벌였다는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하지만 이 원인 조사에서도 부실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고, 제주시의 자체 분석한 원인 조사와도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JIBS)

 

◆ 해조류가 연안 생태계를 유지시키는 중요한 기반인 사실 전했었다. 그래서인지 해조류는 최근 세계 각국에서 새로운 블루카본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일본은 이미 해조류에 대한 기초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태즈메이니아 사례에 이어, 일본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인지 살펴보겠다. (JIBS)

 

◆ 제주도민들의 평균 자산이 5억 원을 넘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JIBS, KCTV)

 

◆ 지역방송 지원을 확대해 지역밀착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겠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 이에 따라 국회 상임위에서 방송발전기금에서 지원하는 지역방송 콘텐츠 예산을 4배 늘리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그런데 국회 최종 예산안에선 증액분이 삭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JIBS)

 

◆ 2026학년도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입학전형 원서 접수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JIBS, KBS, KCTV)

 

◆ 제주지역 여성노인의 고용률과 월평균 임금이 남성노인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제주 도내 주택을 매입하는 외지인 비중이 4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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