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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1.(월) 오전 TV 주요뉴스>

 

◆ 7조 7천8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지난주 도의회 상임위원회 사전 심사에서 640억 원 규모가 삭감됐다. 역대 최대 규모 삭감인데, 오늘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가 시작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S)

 

◆ 2025년 성탄 트리 점등 행사가 어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과 서귀포시 1호 광장에서 열렸다. (KBS)

 

◆ 연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탐나는전 할인 등 소비 촉진 정책이 이어진다. (KBS, MBC, KCTV)

 

◆ 제주흑우연구센터가 올해 말 문을 닫게 되면 그동안 축적된 연구 성과와 산업화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흑우를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KBS)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겨울철 노인 낙상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KBS)

 

◆ 제주산 돼지고기를 싱가포르에 수출할 수 있는 작업장 2곳이 추가로 승인됐다. (KBS)

 

◆ 차 없는 도심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걷기 행사가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따뜻한 날씨에 2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뻥 뚫린 차도를 걸었는데, 우려했던 교통 체증은 심하지 않았다. (MBC, KBS, JIBS, KCTV)

 

◆ 산악인 고상돈 대장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도전 정신을 되새기는 걷기대회가 제주에서 열렸다. (MBC)

 

◆ 성수기에 너무 비싸지는 렌터카 요금 문제를 막기 위해 제주도가 요금 산정 방식을 개선한다. (MBC, KCTV)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하수 감염병 감시 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MBC)

 

◆ 고열 증상을 보인 18개월 유아가 연안구조정으로 긴급 이송됐다. (MBC, JIBS)

 

◆ 제주공항 장기 여객주차장에 빈자리 안내 시스템이 도입됐다. (MBC)

 

◆ 제주도가 농산물 산지유통 시설이 자동 선별과 포장 체계를 갖추도록 스마트화 지원사업을 벌인다. (MBC)

 

◆ 요즘 제주의 감귤 밭은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감귤 수확 시기를 맞아 농가 곳곳에선 이른 아침부터 수확 작업에 나서고 있는데, 올해 감귤은 신맛은 덜하고 당도는 높아 예년보다 품질이 더 좋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JIBS, MBC)

 

◆ 올 들어 실시된 비상품 감귤 단속 결과 50건 넘게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JIBS)

 

◆ 화재가 잇따랐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JIBS)

 

◆ 한라산에서 산악 사고가 잇따라 3명이 부상을 입었다. (JIBS)

 

◆ 제주가 다이렉트 강등을 피하고,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JIBS)

 

◆ 농촌 융복합 산업 육성 지원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JIBS)

 

◆ 제주 향토 음식을 이용한 급식용 간편식이 개발됐다. (JIBS, KCTV)

 

◆ 겨울철 축산 재해 복구비가 지난 3년간 총 27억 원 넘게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JIBS)

 

◆ 서귀포에서 늘품 마을 학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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