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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8.(화)오전 TV 주요뉴스>

 

◆ KBS는 최근 제주에서 벌어진 '역대 최대 규모' 불법 폐기물 매립 사건을 연속 보도했었는데, 취재 결과, 문제의 사업장은 여러 차례 불법을 저지른 중점 관리 사업장임에도, 수년간 법망을 피해 간 것으로 드러났다. 당국은 왜 이런 사실을 적발하지 못했던 걸까. (KBS)

 

◆ 제주도가 각종 개발사업에 제약이 되는 하수도 처리 규정을 완화하는 방침을 내놨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명목으로 현재의 처리 가능용량이 아니라 미래의 하수처리장 증설 계획을 고려해 개발행위 인허가를 허용해 주겠다는 건데, 최근 고도 규제 완화를 포함해 개발 사업에 빗장을 풀고 있는 오영훈 도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KBS)

 

◆ 북유럽 스웨덴의 사례를 통해 수송 부문의 탄소 중립을 짚어보는 기획, 세 번째 시간이다. 최근 제주신항만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데, 스웨덴에서는 항만에서도 탄소 중립을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KBS)

 

◆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어제(7일) 주간회의에서 지속되는 폭염에 대해 "온열 질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이번 주가 상당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부서마다 관련 대책을 점검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KBS)

 

◆ 지난 5일, 실종됐던 70대 치매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KBS, MBC, KCTV)

 

◆ 지난해 불거진 육지산 이분도체 돼지고기 반입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가 의뢰한 위험성 평가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박최규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는 가축전염병 병원체 유입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제주도가 우려하는 돼지열병백신주 유입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KBS)

 

◆ 독성 해파리인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이 늘고 있어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KBS)

 

◆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경매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MBC)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공공기관 평가에서 낙제점인 D등급을 받아 논란이 있었는데, 양영철 전 이사장이 윤석열 정부 국토교통부의 엉터리 관여 때문이라며 작심 발언을 하고 이재명 정부의 조사를 촉구했다. (MBC, KBS, JIBS, KCTV)

 

◆ 절차적 문제로 논란이 일었던 추자도 해상풍력발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MBC, JIBS, KCTV)

 

◆ 민기 전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차관급인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내정됐다. (MBC, JIBS)

 

◆ 전국에서 수천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불법 역베팅 게임 관련 해외 조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MBC)

 

◆ 훔친 차를 타고 도주극을 벌인 10대 2명이 무인점포 절도까지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MBC, JIBS, KCTV)

 

◆ 도로에 소주병이 쏟아져 차량 통행에 차질을 빚었다. (MBC, JIBS, KCTV)

 

◆ 야간 어린이진료 서비스가 확대된 가운데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잦은 결행 등으로 노선 폐지 위기에 몰린 서귀포운수에 대해 시민단체가 준공영제 제외를 촉구했다. (MBC)

 

◆ 외국인 주민과 이민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이 입법 예고됐다. (MBC)

 

◆ 고령 해녀들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한 수당이 하반기에도 지원된다. (MBC, KCTV)

 

◆ 역대 두 번째로 짧았던 마른장마에 이어 밤낮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람도 힘들지만, 수확을 앞둔 농작물에도 피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잎이나 열매가 타들어가는 일명 일소 피해인데, 심지어는 수박 밭에서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문지로 싸매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JIBS, MBC, KCTV)

 

◆ 올 봄 심한 기온 변동과 여름철 가뭄 등으로 노지 온주 밀감과 시설 만감류 생리 낙과가 평년보다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JIBS, MBC, KCTV)

 

◆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 정도에 따라 등하교 시간이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폭염 때문에 피해를 보는 곳은 또 있다. 바로 양식장인데, 최근 일주일 사이 수온이 5도 이상 오르면서 양식 어류들이 폐사하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전기 요금이 크게 오르고 사료 값 등 비용도 크게 뛰면서 어가의 어려움은 더 커지고 있다. (JIBS)

 

◆ 올해 2학기부터 수행평가 운영 방식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JIBS)

 

◆ 제주관광공사가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운영에 들어갔다. (JIBS, KCTV)

 

◆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오는 21일부터 지급된다. 1차와 2차에 나눠서 지급되는데, 제주도민은 1차에서 최소 18만 원에서 최대 43만 원까지 받게 된다. 제주자치도는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되면 관광수요가 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JIBS, KBS, MBC, KCTV)

 

 

◆ 이달 말 '어나더 플러스(+) 아이함께' 사업이 시범 운영된다. (JIBS, KCTV)

 

◆ 제주자치경찰단이 창설 19년을 맞았다. (JIBS, KCTV)

 

◆ 한낮 찜통더위가 밤에도 좀처럼 가시지 않으면서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민들은 잠 못 드는 더위를 피해 너도나도 시원한 곳으로 향하고 있다. (JIBS)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 13일 실시된다. (JIBS, KCTV)

 

◆ 최근 자기공명영상촬영기 MRI 수요가 늘면서 제주대병원이 검사 체계를 변경했다. (JIBS)

 

◆ 휴가철 제주 지역 차량 운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교통법규 위반 행위 단속이 강화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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