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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7.(월)오전 TV 주요뉴스>

 

◆ 폭염특보 속 기록적인 무더위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농민들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평년보다 이른 더위에 장마 기간 비의 양도 적었기 때문이다.(KBS, MBC, JIBS)

 

◆ 제주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난달 28일부터 지금까지 1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도민과 내국인 관광객이 크루즈에 직접 탈 수 있는 준모항 운영 이후 지금까지 1천 300여 명의 승객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JIBS)

 

◆ 제주 제2공항 절차 중단을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 닷새 만에 4천 명 넘게 동참했다. (KBS)

 

◆ 제주도가 민간 우주산업의 거점으로 추진하는 하원테크노캠퍼스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정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KBS)

 

◆ 최근 남방큰돌고래 '턱이'가 죽은 채 발견돼 부검이 이뤄졌는데, 폐어구에 걸려 여러 차례 구조 시도가 이뤄졌던 새끼 '종달이'도 최근 제주 바다에서 모습을 감춰 폐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주 바다에 서식하는 해양보호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낚시 행위를 일부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KBS)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도시락과 밀키트 제품 각각 50개를 대상으로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도시락은 1인분 평균 1천773㎎(밀리그램), 밀키트는 1천331㎎으로 각각 세계보건기구 하루 섭취 권장량 2천㎎의 89%, 67%로 나타났다. (KBS, KCTV)

 

◆ 제주도는 주민이 직접 '15분 도시' 정책 수립에 참여하는 '행복 생활권 주민참여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KBS)

 

◆ 무더위에 4만 명에 가까운 피서객들이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겼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주말 동안 제주지역 12개 해수욕장에 3만 9천여 명이 다녀갔다. (MBC, KCTV)

 

◆ 크루즈 시장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는 제주국제크루즈 포럼이 열린다. 전기자동차부터 도심항공교통, 전기선박까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도 개최된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올해 상반기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소폭 감소했다. (MBC)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MBC)

 

◆ 본격적인 무더위에 제주지역 파크골프장 운영 시간도 바뀐다. (MBC)

 

◆ 더위가 심해지면 벌쏘임 사고도 늘어나 주의가 필요하다. (MBC, JIBS, KCTV)

 

◆ 기초질서를 어기다 경찰에 단속되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MBC)

 

◆ 그제(6일) 하버드대학교 아카펠라 그룹이 제주 4·3 평화 기념관을 찾아, 제주 4·3을 추모하는 노래를 불렀다. 이번 공연을 통해 제주 4·3은 세계사적인 역사로서 국제 사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JIBS, MBC)

 

◆ 생활 소음 등 관련법을 위반한 업체 40곳이 적발됐다. (JIBS)

 

◆ 제주 환경성 질환 예방 관리 센터의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JIBS)

 

◆ 방치되고 있는 땅에 조성된 무료 주차장이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JIBS)

 

◆ 제주 동물보호센터를 통한 입양과 기증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전 세계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구상나무 대표목이 그제 한라산에서 처음 공개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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