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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29.(화)오전 TV 주요뉴스>

 

◆ 해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이맘때부터 다음 달 초까지가 제주 당근의 본격적인 파종 시기다. 무더위와 함께 비가 오지 않고 가물면 당근 발아율이 뚝 떨어지곤 하는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기준은 오히려 더 엄격해지고 있어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KBS, JIBS, KCTV)

 

◆ 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 증산 관련 보도 이어간다. 제주도는 한국공항이 신청한 지하수 취수 증산 안건 심사에서 '조건부 가결' 결정을 내렸는데, 심사 과정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KBS)

 

◆ 사회적 경제 기업은 단순히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말하는데, 취약계층 자활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과거와 달리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며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나서고 있다. (KBS)

 

◆ 폭염특보 온열질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KBS, MBC, KCTV)

 

◆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일주일 만에 제주지역 지급 대상자의 73%인 48만 5천여 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KBS, MBC, JIBS, KCTV)

 

◆ 4·3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지만 기념공간은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제주도가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박찬대 후보가 제주 2공항 건설 갈등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여름철 폭염과 고온현상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작물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KBS, KCTV)

 

◆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추진되는 하원테크노 캠퍼스 도시첨단사업 단지와 관련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이 공개됐다. (KBS)

 

◆ 치솟는 물가에 시민들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아끼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데, 이 종량제 봉투 관리 업무를 하며 현금을 빼돌린 시청 공무원이 적발됐다. 금액만 자그마치 6억 원이다. (MBC, KBS)

 

◆ 돈 문제로 갈등을 빚던 지인을 둔기로 때리고 공기총으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해당 총기는 정식 사용 허가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돈 5억 원이 원인이었다. (MBC, KBS, JIBS, KCTV)

 

◆ 요즘 제주에서 태어나는 아기를 보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한 여성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도 0.8명까지 떨어졌는데, 코로나19 이후 감소 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다. (MBC, KCTV)

 

◆ 저출산 현상 때문에 신입생이 반토막이 나면서 대학은 존폐 위기에 몰렸다. 정부는 비수도권 대학 160여 개 중에 30개만 글로컬대학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는데 이미 두 번이나 탈락한 제주대학교는 비상이 걸렸다. (MBC, JIBS, KCTV)

 

◆ 새 정부 경제정책에 맞춰 제주는 관광 산업 육성과 중소벤처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MBC, KCTV)

 

◆ 바다에 빠진 초등학생들을 구조한 시민들이 감사패를 받았다. (MBC)

 

◆ 제주에서 신장 이식 로봇 수술이 잇따라 성공했다. (MBC, JIBS)

 

◆ 지난해 제주지역 축산 조수입이 1조 3천887억 원으로 재작년보다 4% 증가했다. (MBC, JIBS, KCTV)

 

◆ 멸종위기종인 붉은바다거북이 표선 앞바다에서 구조됐다. (MBC, JIBS, KCTV)

 

◆ 제주의 두 번째 동물보호센터가 제주시 애월읍에 생긴다. (MBC, JIBS, KCTV)

 

◆ 피서철을 맞아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해파리인데, 때론 강한 독성을 가진 해파리도 제주 바다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파리는 다음 달까지 유입이 계속될 것으로 예측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JIBS)

 

◆ 이상 기후 여파로 제주도내 양봉산업이 해마다 위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노지감귤 가격 하락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가격안정관리제가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적용된다. (JIBS, KCTV)

 

◆ 올해로 서른 번째를 맞는 제주국제관악제가 다음달 7일 개막된다. (JIBS)

 

◆ 추자 해상풍력사업과 관련한 공고가 지난주 나왔다. 내용을 살펴봤더니 가장 관심을 끌었던 전력 계통을 어디로 연결할 것인지 살펴봤더니, 바로 제주 본섬이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2035 탄소중립 제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고 밝혔다. 하지만 에너지 과잉 문제를 해소할 구체적 대안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JIBS, KCTV)

 

◆ 제주도내 21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이 추자 해상풍력 사업 공모 중단을 요구했다. (JIBS, KCTV)

 

◆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디지털관광주민증' 법제화가 추진된다. (JIBS)

 

◆ 월요일마다 운영되는 야간 여권민원실에서 하루 평균 41건의 여권 발급 업무가 처리되고 있다. (JIBS)

 

◆ 제주에서 물놀이객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풍랑 특보까지 내려지면서 도내 일부 해수욕장의 출입이 통제됐다. (JIBS)

 

◆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기 비상구 손잡이 덮개를 잡아 당겨 운항을 지연시킨 5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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