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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25.(금)오전 TV 주요뉴스>

 

◆ 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이 제주도에 지하수 취수 증산을 신청해 도의회 동의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한국공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른 수요 증가를 이유로 들었는데, 그 이유 뿐만은 아니었다. (KBS)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4·3 기록물을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해 기록관 건립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중요한 건 어떻게 지을까가 아닌 무엇을 담을까 인데, 국가기록원 제주분원 설립도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KBS)

 

◆ 제주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단체에 지난해부터 기부금을 조용히 놓고 사라지는 '이름 없는 산타들'이 있는데, 올해도 조용한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KBS)

 

◆ 지난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된 가운데, 제주 도민 지급 대상 10명 중 4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KBS, MBC, KCTV)

 

◆ 추자도 해상풍력 사업과 관련해 정밀 조사 없이 추진될 경우 해양 생태계가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KBS, MB)

 

◆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이 현 도당위원장을 중앙당 윤리위에 제소했다. (KBS, MBC, JIBS)

 

◆ 제주 도내 한 고등학교에서 일부 학생들이 SNS 등을 통해 여교사에 대한 성적인 발언을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KBS, MBC)

 

◆ 올여름 유독 덥게 느끼고 있는데, 실제 기온과 열대야도 역대급 더위를 기록했다. 일 평균 최고기온은 1973년 이후 가장 높았고, 열대야 일수는 2위였는데, 온열 질환자도 20% 넘게 늘었다. (MBC, KBS)

 

◆ 제주의 인구유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MBC)

 

◆ 제주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전부터 지역 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쓰도록 대대적인 홍보를 해왔는데, 그런데 정작 종이 상품권은 모자라고, 선불카드는 재고가 떨어진 데다 앱 오류까지 생기면서 민원만 쌓이고 있다. (MBC)

 

◆ 행정안전부가 사실상 와해 상태인 4.3중앙위원회 위원 선임 절차에 나산다. (MBC)

 

◆ 얼마 전 한약재로 쓰려고 껍질을 통째로 벗겨가는 바람에 말라죽을 위기에 처했던 후박나무들이 황토를 바르는 응급치료를 받은 뒤 살아나고 있다. 새순이 돋아날 정도로 후박나무들의 건강상태가 좋아 생존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결과가 나왔다. (MBC)

 

◆ 도내 정당 현수막의 20%가 불법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KCTV)

 

◆ 법정구속 과정에서 재판절차 위반 논란이 일고 있는 시민단체 회원들의 구속 기간이 연장돼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MBC)

 

◆ 인도 등에 서식하는 아열대 식물이 한라산에서 처음 발견됐다. (MBC, JIBS)

 

◆ 모든 생활숙박시설의 주거용 전환이 가능해진다. (MBC, KCTV)

 

◆ 지난 2월 제주시내 특급호텔에서 중국인 환전상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중국인 여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MBC, KBS)

 

◆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세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MBC)

 

◆ 서귀포 강정항 크루즈터미널 운영 이후 처음으로 100차례 기항한 선박이 탄생했다. (MBC)

 

◆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유보통합을 제주지역 특성에 맞게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MBC, JIBS, KCTV)

 

◆ 폭염이 이어지면서 제주도가 정수장과 하수처리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MBC)

 

◆ 추자도 해상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 풍력발전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오늘 사업자 공모를 위한 공고가 진행될 예정인데, 공고 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업자 측에선 지침이 과도하다는 불만이, 또 환경단체에서는 깜깜이 절차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JIBS, KBS, MBC)

 

◆ 제주로 이전해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이 대기업의 지원과 함께 협업을 하게 됐다. (JIBS)

 

◆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강한 파도다. 해안가에 가까워질수록 강해지는 너울성 파도는 물론 역파도로 불리는 이안류까지, 최근 제주 해안에서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위험한 곳에서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확인되고 있는데, 제7호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JIBS, KCTV)

 

◆ 삼다수 유통을 담당할 위탁사업자 공모에 11개 기업이 응모한 것으로 확인됐다. (JIBS)

 

◆ 제주지역 유치원에 다니는 특수교육 대상 장애유아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제주도내 한 골프장에서 무더기 임금 체불 문제가 발생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해당 골프장은 이름을 바꿔 운영을 계속하면서도, 임금체불 해결엔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문제는 도내 골프장 내장객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어서, 비슷한 사례가 계속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JIBS)

 

◆ 국립생태원이 제주 곶자왈 지역에 생태계 기후 대응 표준 관측망 구축 사업을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환경단체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JIBS, KCTV)

 

◆ 지난달 말 초안이 나온 제주 4·3 추가진상조사보고서와 관련해 핵심 내용을 자문하는 검토위원회가 개최된다. (JIBS)

 

◆ 음주 차량이 전도되는 사고로 2명이 부상을 입었다. (JIBS, KCTV)

 

◆ '2025 제주여성경제인대회'가 어제 오후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개최됐다. (JIBS)

 

◆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후보지가 공모 된다. (JIBS)

 

◆ 폭염으로 건설 근로자 안전 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제주도가 관련 점검을 강화한다. (JIBS, KCTV)

 

◆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배달 어플리케이션 외국어 서비스가 지원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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