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5.(화)오전 TV  주요뉴스>

◆ 세계 최대 규모 추자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사업자 공모가 시작됐다. KBS는 이 사업의 공모 지침서를 기반으로 그간 제기됐던 여러 쟁점을 짚어보는 기획 보도를 준비했는데, 첫 순서로, 추자도 해상풍력 사업 초기부터 제기됐던 특정 사업자에 대한 특혜 논란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살펴봤다.(KBS)

 

◆ 제주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에 대한 현장 조사가 이뤄졌다. 현장은 하루 만에 안정화된 가운데 재발 방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KBS, MBC, JIBS, KCTV)

 

◆ 제주 연안에서 폐어구에 걸린 채 어미와 생활하던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결국 발견된 지 일주일 만에 죽은 채 발견됐다. 어미와 함께 헤엄치고 있는 새끼 남방큰돌고래. 자세히 보니 지느러미와 꼬리에 무언가가 걸려있다.(KBS, MBC, JIBS, KCTV)

 

◆ 제주시 애월읍 신엄 포구 인근 그물 안에 갇혀있던 남방큰돌고래가 바다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KBS, KCTV)

 

◆ 어제(4일) 저녁 7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위험물 저장시설에서 지하 저장탱크를 청소하던 4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KBS)

 

◆ 제주의 1차 산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총수입 5조 원을 돌파했다.(KBS, MBC, JIBS, KCTV)

 

◆ 일제강점기 당시 노동운동과 청년 사회운동을 진행한 제주 출신 인사들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이 추진된다.(KBS)

 

◆ 제주은행 임직원이 이달 정부로부터 받은 민생회복소비쿠폰 지원금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KBS, KCTV)

 

◆ 과속 단속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량들, 운전하다 보면 쉽게 볼 수 있는데, 이 달부터는 언제 어디서 단속될지 모른다. 경찰이 암행순찰차로 차량 안에서 바로 속도를 측정해 단속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MBC)

 

◆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제주 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아직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MBC, KBS)

 

◆ 제주지역 주민등록 인구가 2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MBC, KBS)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는 최근 예술작품의 소재로도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 제주 바다의 매력에 빠져 해녀가 된 화가가 해녀의 시선에서 바라본 제주 바다의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MBC)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논평을 내고 제주시 직원의 종량제 봉투 대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관리감독 공무원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촉구했다.(MBC)

 

◆ 제주도청 씨름단의 황찬섭이 통산 세 번째 소백장사에 올랐다.(MBC)

 

◆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MBC, KCTV)

 

◆ 어제(4일) 저녁 7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지하 기름탱크를 청소하던 4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MBC, JIBS)

 

◆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도 수호에 몸 바쳐 온 제주해녀들의 발자취를 되짚는 해양문화교류행사가 열린다.(MBC, KBS)

 

◆ 제주시 노형중학교 2학년인 김다현이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MBC)

 

◆ 그젯밤 참 당황스러웠을 것이다. 제주시 도심권에 이례적인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는데, 약 3만 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이번 정전은 써지 현상, 그러니까 전기 공급 과정에 이상 전압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다.(JIBS, KBS, MBC, KCTV)

 

◆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이 90%를 넘어섰다.(JIBS, KBS, MBC)

 

◆ 제주 마이스 관광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JIBS, KCTV)

 

◆ 양돈장을 대상으로 한 전기안전 종합 정밀점검 정례화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 (JIBS)

 

◆ 제주에서도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가 개최된다.(JIBS)

 

◆ 제주시 우도면에서 시범실시 중인 다회용컵 보증금제가 완전 정착했다. (JIBS, KCTV)

 

◆ 제주의 한 마을로 런케이션, 즉 배움여행을 온 대학생들이 MZ세대를 겨냥한 마을 여행코스와 신메뉴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여행객들이 이 마을로 찾아오도록 알리는 관광 문화상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한다.(JIBS)

 

◆ 제주도 내 폐교 활용을 위해 대부료가 인하된다.(JIBS)

 

◆ 해양 오염 취약 선박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JIBS)

 

◆ 제주시 내 특수학교의 교실 부족으로 내년 중학생 입학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JIBS, KCTV)

 

◆ 오는 10일부터 참조기 조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JIBS, KBS, KCTV)

 

◆ 풋귤 출하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JIBS, KCTV)

 

◆ 공동주택 입주민의 알권리 보장과 하자보수 분쟁 예방을 위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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