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4.(월)오전 TV  주요뉴스>

◆ 준공을 앞둔 제주시 도두동의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현장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났다.(KBS, MBC, JIBS, KCTV)

 

◆ 바가지요금으로 큰 홍역을 치른 제주는 이미지 쇄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런 가운데 혈세를 들여 만든 공공 물놀이장이 파라솔을 빌리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게 막아 논란이 일고 있다.(KBS)

 

◆ 서귀포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KBS, KCTV)

 

◆ 음주운전 면허 취소 상태에서, 다시 만취 운전한 4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KBS)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호텔 운영자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KBS)

 

◆ 도내 사업체 10곳 중 8곳은 유연근무제를 도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KCTV)

 

◆ 세금 체납이 끊이지 않으며 징수 대응이 강화된다.(KBS, JIBS)

 

◆ 세계 최대 규모 추자 해상풍력 사업을 위한 현장 설명회가 열렸다. 모두 16개 업체가 설명회에 참여했는데, 가장 큰 관심사는 연간 천3백억 원 이상이 제시된 이익공유금액 규모와,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를 어디로 보낼 것인가 하는 전력 계통 연계 문제였다.(KBS)

 

◆ 제주도의회가 임시회를 열고 3천9백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심사하고, 종량제 봉투 판매대금 횡령 사건에 대한 긴급 현안보고도 받는다. 세계적인 음악인들의 금빛 선율을 즐길 수 있는 제주국제관악제도 개막한다. 다음 주 주요일정을 정리했다.(MBC)

 

◆ 해수욕장 조기 개장으로 이용객이 크게 늘었다.(MBC, JIBS)

 

◆ 여름 피서철을 맞아 서귀포시 지역에도 해경 헬기가 배치된다.(MBC)

 

◆ 이달부터 차량 운행 제한이 일부 풀리는 우도에서 교통안전 특별단속이 이뤄진다.(MBC, JIBS)

 

◆ 코로나19 고용유지지원금을 가로챈 호텔 대표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MBC)

 

◆ 제주시내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MBC, KBS, JIBS)

 

◆ 제주도내 한 고등학교에서 잘못된 시험문제가 무더기로 출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MBC)

 

◆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장에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현장을 찾아 사고 원인 파악을 지시했다.(JIBS)

 

◆ 제주에 모처럼 비 날씨가 이어졌다. 무더위가 한 풀 꺾이긴 했지만 당근 재배 농가들의 걱정은 가시지 않고 있다. 파종한 씨들이 자랄 만큼 충분한 양의 비가 내릴지 알 수 없는 없는데다 재파비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JIBS)

 

◆ 야생동물 피해 보상을 위한 현장 점검이 이달 말까지 이뤄진다.(JIBS)

 

◆ 서귀포시는 소 사육농가 100여 곳 310을 대상으로 소 럼피스킨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JIBS)

 

◆ 해외에서 모기 매개 감염병이 확산하고 있어 휴가철 여행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JIBS, KCTV)

 

◆ 서귀포 치유 호근마을이 환경부가 정한 이달의 생태 관광지로 선정됐다. (JIBS)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