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13.(수) 오전 TV 주요뉴스>

 

◆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청사진에 반영된 제주 도정 현안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이어간다. 국정기획위원회의 제주권 7대 공약과 국정과제에 담긴 제주 미래 산업을 살펴봤다. (KBS, KCTV)

 

◆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해수욕장에서 서핑하던 남성이 안전요원이 몰던 제트스키에 머리를 다치는 사고가 났다. 그런데, 당시 제트스키를 몰던 안전요원은 무면허였다. (KBS)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들어 32주차인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도내 코로나19 감염증 검출률이 5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의대생에 이어 사직 전공의도 복귀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제주 수련병원들도 이번 주부터 전공의 모집에 들어갔다. (KBS, JIBS)

 

◆ 곤충들의 활동이 잦은 여름철을 맞아 벌 쏘임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KBS, KCTV)

 

◆ 교사를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던 제주 고교생에게 혐의 없음 불송치 처분이 내려졌다. (KBS, MBC, JIBS, KCTV)

 

◆ 지난 6월 제주 교원 1천5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주도교육청 인식조사 결과, 담임 교사가 학교 민원을 가장 많이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무더운 날씨에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KBS)

 

◆ 버스업체 노조원들이 내부 고발 이후 전보 또는 해고되는 등 보복성 탄압을 당했다는 지난 11일 제주 버스공영화추진시민연대 기자회견에 대해 해당업체는 직원들의 해고와 전보는 모두 업무상 필요하거나 취업 규칙 위반에 따른 조치였고 사실 관계가 명확한 공익제보에 대해 회사가 불이익을 준 사례는 없다고 주장했다. (KBS)

 

◆ 올해 2분기 제주지역 경제 사정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KBS, KCTV)

 

◆ 제주도의 적극적인 홍보로 제주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40% 정도가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지급됐다. 하지만 종이 상품권과 선불카드는 재고가 떨어지고, 앱 오류까지 생겨 준비 미흡 비판을 받았는데, 매출 확인까지 제대로 안 해 연매출 30억 원이 넘는 매장에서 소비쿠폰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MBC)

 

◆ 최근 제주지역에서 교사가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교권 침해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데, 교육청이 앞으로 교사의 전화번호 공개를 금지하고 민원은 학교의 공식 창구로 받기로 했다. (MBC, KBS, JIBS, KCTV)

 

◆ 일본이 최근 태평양전쟁 말기에 만든 옛 일본군 항공기지를 철거한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하지만 전쟁의 역사를 제대로 기억하자며 국제 연대로 전쟁 유적을 보존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본 안에서도 나오고 있다. (MBC)

 

◆ 제주 산지와 추자도에 내려진 호우특보가 해제된 가운데 추자도에선 100mm가 넘는 비가 내려 도로가 침수됐다. (MBC)

 

◆ 임신을 계획 중인 기혼 여성에게 한의약 치료비 90만 원이 지원된다. (MBC, KCTV)

 

◆ 오늘(13일)부터 닷새 동안 이호해수욕장에서 ‘2025 제주 해양레저 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린다. (MBC)

 

◆ 제주도가 건설공사 현장의 불법하도급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MBC, KCTV)

 

◆ 제주시를 둘로 쪼개는 것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데, 제주도는 민주성이 확보됐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공감대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전문가 용역에서 다른 방안을 원천적으로 배제한 게 석연치 않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물론 제주자치도가 제시한 안을 지지하는 입장도 있는데, 왜 이런 간극이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 (JIBS, KBS, MBC, KCTV)

 

◆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늘(13일) 대국민보고대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 5년간 국정 운영 청사진을 공개한다. (JIBS)

 

◆ 제주지역 공공의료원의 부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수도권에서 주로 발생하던 외국인 집주인 전세사기가 지방 대도시로 번지고 있다. (JIBS)

 

◆ 최근 6년간 제주과학고 학생 가운데 의.약학계열 진학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 비중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이런 신재생에너지는 직류 전력을 교류 전력으로 변환하는 인버터, 그러니까 전력변화 장치가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런 전력 변환 장치에서 간섭 현상에 따른 대규모 정전 문제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 제주에 시사하는 점은 무엇인지 취재했다. (JIBS)

 

◆ 이례적으로 제주에서 대규모 정전 사고가 발생한지 열흘이 다되고 있지만 사고 원인 규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JIBS, KCTV)

 

◆ 제주자치도개발공사의 부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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