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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12.(화)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도의회가 제주형 행정체제개편과 관련해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하지만 의회 내부에서부터 공감대 형성 없이 추진되면서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KBS, KCTV)

 

◆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고 있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이번 주에 새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KBS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청사진에는 도정 현안이 얼마나 반영됐는지를 살펴보는 기획보도를 마련했다. 첫 순서로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국정기획위원회의 제주권 공약과 정책 과제를 살펴본다. (KBS)

 

◆ 봄철 이상저온과 여름 무더위 등 이상 기후로 노지감귤에 피해가 우려되는 현상이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생리낙과 지연에 이어 최근에는 병해충도 급증해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KBS, MBC, JIBS, KCTV)

 

◆ 카드형 탐나는전으로 발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274억 원이 사용된 가운데, 음식점에서 가장 많이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 JIBS, KCTV)

 

◆ 정부가 하반기 국내 여행 수요를 지역으로 돌리기 위해 숙박 할인권 80만 장을 지원한다. (KBS, JIBS)

 

◆ 제주도와 제주도푸드뱅크는 지난 6월부터 두 달 동안 '밥걱정 없는 제주,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을 벌여 21톤의 쌀이 기부됐다고 밝혔다. (KBS, MBC)

 

◆ 어제 오후 4시쯤 서귀포 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 수영장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KBS, MBC, KCTV)

 

◆ 어제(11일) 오후 1시 20분쯤 서귀포시 상효동 선덕사에서 6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에서 벌집을 제거했다. (KBS, MBC, JIBS, KCTV)

 

◆ 술에 취한 지인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KBS, KCTV)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해상교통안전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선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KBS)

 

◆ 제주도의회가 행정체제개편과 관련해 도민의견을 듣는 여론조사를 이달 안에 실시하기로 했다. 제주도의 반대와 또 다른 갈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도민 의견을 듣고 그 결과를 정부에 전달하기로 한 것이다. (MBC, JIBS)

 

◆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일제가 일으킨 전쟁을 경험한 세대가 대부분 세상을 떠나면서 관련 유적이나 자료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일본은 세계에서 유일한 원자폭탄 피해국임을 부각시키며 침략 전쟁에 대한 사죄와 관련 유적 보존은 소홀하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태평양전쟁 말기 연합국의 공습을 피해 만든 일본 내 기지 유적도 사라지게 됐다. (MBC)

 

◆ 제주MBC는 지난해 한 버스 회사가 승객들의 안전을 무시한 채 불법 정비를 하고 있다는 의혹을 내부 고발을 통해 보도했었는데, 버스회사가 제보자를 해고하고, 다른 노동자까지 부당 전보시키면서 노동 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MBC, JIBS)

 

◆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6명이 신용 또는 체크카드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지역 골프장들이 농약 잔류량 조사에서 안전 기준을 모두 통과했다. (MBC, JIBS, KCTV)

 

◆ 어르신 친화형 체육센터가 들어선다. (MBC)

 

◆ 제주시는 이달 주민세 19만여 건, 11억 9천만 원을 부과했다. (MBC, JIBS)

 

◆ 다소 요란하긴 했지만 정말 반가운 단비가 내렸다. 메말랐던 밭은 순식간에 해갈되며 농민들은 한시름을 덜었고, 그칠 줄 모르던 폭염특보도 8일 만에 해제됐다. 비는 오늘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가 온 뒤에 높은 습도에 기온까지 높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JIBS, MBC, KCTV)

 

◆ 정부가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특별 사면을 실시했다. (JIBS)

 

◆ 김포와 제주를 오가는 국내선이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한 항공노선으로 집계됐다. (JIBS)

 

◆ 4·3 생존희생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예산이 상반기에 대부분 소진 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고소사건이 있었는데, 한 학부모가 자녀가 졸업한 학교 교사들을 무더기로 고소했는데, 모두 무혐의 처리됐다. 그런데 고소당했던 교사들의 정신적 충격이 적잖았다. 무더기 고소를 남발한 학부모가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데, 전국의 교사들이 철저한 수사와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JIBS, KBS, MBC, KCTV)

 

◆ 한일 어업협정이 10년째 타결되지 못하면서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국내 어선 조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2년 전 이 해역에서 조업하던 제주 어선이 나포됐다가 어업 허가까지 취소되는 사례가 있었다. 그런데 1심 법원이 허가 취소가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나포 어선의 어업 허가 취소에 대한 국내 첫 판결인데, 어떤 내용인지 취재했다. (JIBS, KBS, KCTV)

 

◆ 오는 10월부터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이 모집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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