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11.(월)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도내 항구와 포구에서 물놀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법 적용도 쉽지 않은 데다, 특히 야간엔 관리 사각지대여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KBS, KCTV)
◆ 도내 고등학교 학생회장들이 직접 기획한 청소년 축제 '불타오르맨'이 어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렸다. (KBS)
◆ 제주 관광객 수가 올 여름 들어 성장세로 반등했다. (KBS, MBC, JIBS, KCTV)
◆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제주 출신 고지원이 첫 우승을 거뒀다. (KBS, JIBS)
◆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의 해양 주권을 지켰던 제주 해녀를 다시 조명한 행사가 독도 바다에서 펼쳐졌다. (KBS)
◆ 제주에서 전기화재가 피서객이 몰리는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소라 금채기간 불법채취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KBS)
◆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는 13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발표하면서 제주도가 추진하는 기초자치단체 도입 여부도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MBC, KBS)
◆ 제주와 김포공항을 오가는 항공노선이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노선으로 나타났다. (MBC)
◆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하던 의대생들이 복귀하면서 제주대 의대 수업도 2학기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MBC)
◆ 그제 오후 5시쯤 제주시 조천읍 신흥포구에서 물놀이를 하던 제주시 연동 10살 양 모 군 등 남매 4명이 물에 빠져 인근 레저업체 직원 2명이 제트스키를 타고 접근해 구조했다. (MBC, JIBS, KCTV)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양귀비 집중 단속을 벌여 도내 11개 지역에서 마약 성분이 포함된 일명 '나도 양귀비' 4천 483그루를 압수했다. (MBC, KBS, JIBS, KCTV)
◆ 제주도소방본부와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우도에서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쓰담달리기 행사를 열었다. (MBC, JIBS)
◆ 제주관광공사는 중국 최대 생활정보 플랫폼인 따중디엔핑에 제주 원도심 관광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MBC)
◆ 제주도가 외국인전용 카지노 도민인식조사를 8월 중에 실시한다. MBC, JIBS)
◆ 제주현대미술관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MBC)
◆ 서귀포 지역 공공 발주 공사 현장에 대한 재해 예방 활동이 추진된다. (JIBS)
◆ 중국 칭다오 정기 화물선 취항에 대비한 차단 방역이 강화된다. (JIBS)
◆ 어선 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구명조끼가 보급된다. (JIBS)
◆ 액화 석유 가스 취급 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이 추진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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