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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22.(금) 오전 TV 주요뉴스>

 

◆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대한 세부 계획이 공개됐다. 제주와 관련해서는 해상풍력 단지 조성과 카이스트 특성화 대학원 설립 등이 반영됐는데, 제주 제2공항 사업도 세부 계획에 포함됐지만 중점 과제로 분류해 제주도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KBS, KCTV)

 

◆ 제주 일부 읍면 지역에는 정해진 버스노선 대신 콜택시처럼 승객이 부르면 달려오는 '제주 옵서버스'가 있다. 대중교통 수요가 적은 교통 취약 지역 이동권을 보장하고, 비효율 노선 문제도 해소하겠다며 2년 전 운행을 시작했는데, 최근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호출한 버스가 오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KBS)

 

◆ 제주도의회가 어제부터 엿새간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여론조사에 들어갔다. (KBS)

 

◆ 제주에 위치한 군사시설을 불법 촬영한 30대 중국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KBS, MBC, KCTV)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15일부터 19일 사이 여행 안내 자격도 없이 23명의 타이완 단체 여행객의 관광통역 안내를 한 타이완 국적의 40대 여성을 관광진흥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이 여성을 고용한 국내 여행사에 행정처분을 통보했다. (KBS, MBC, JIBS, KCTV)

 

◆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KBS, KCTV)

 

◆ 삼다수 운송에 자율주행 트럭이 투입된다. (KBS, JIBS)

 

◆ 도내 학교에서 근무한 영양사가 폐암으로 산업재해 인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이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KBS, KCTV)

 

◆ 제주지역 고용 지표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KBS, MBC, JIBS)

 

◆ 가족법인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황정음 씨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KBS)

 

◆ 태풍과 집중호우가 잦은 9월에 침수 관련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MBC는 제주 체육회 안에서 벌어진 비위 행위를 이미 여러 차례 보도했었다. 체육회는 자정결의대회까지 열고 청렴 선서까지 했는데, 이번에는 체육회 직원이 제주시로 들어가야 할 시설 사용료를 가로챈 사실이 드러나 또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MBC)

 

◆○ 완공을 2년 앞두고 한창 바빠야 할 오등봉 공원 아파트 공사가 어제 멈췄다. 노동자들이 절반 이상 현장에 나오지 않고 있는데, 어찌된 일인 지 취재했다. (MBC)

 

◆ 제주연구원이 실시한 행정체제개편 도민인식 조사가 찬성 유도 문항을 사용해 여론을 호도하려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MBC)

 

◆ 국정기획위원회가 국정운영 5개년계획안을 공개한 가운데 제주도가 입장을 내놨다. (MBC)

 

◆ 바다거북은 환경오염으로 서식지가 훼손되면서 개체 수가 급격하게 줄어든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인데, 제주 바다에서 푸른바다거북이 짝짓기를 시도하고 먹이활동을 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MBC, KBS, JIBS, KCTV)

 

◆ 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여자화장실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교육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MBC, JIBS)

 

◆ 도내 마늘과 양파 재배지의 농업경영정보조사가 진행된다. (MBC, KCTV)

 

◆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제주 현안들도 상당수 포함됐는데, 제주도는 다수의 지역 핵심 현안이 국정과제에 반영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국정과제에 반영된 제주 현안 자체가 좀 애매모호하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사업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은데, 제주 입장에선 마냥 긍정적으로 보기보다는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한 점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주도는 현안들에 대한 후속조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어떤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까. (JIBS)

 

◆ 기초자치단체 출범에 대비한 자치법규 일괄 제정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JIBS)

 

◆ 다음 달 제주에서 열리는 APEC중소기업장관회의에 21개 회원국 장관급 인사를 비롯한 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JIBS, KCTV)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부 체제를 정비하고 있다. (JIBS)

 

◆ 제주도체육회의 발전기부금 사용에 대한 논란에 이어, 이번엔 외유성 출장 논란이 제기됐다. 지난해 체육회 직원 7명이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위한 일본 출장길에 나섰는데, 정작 체결한 것은 가협약이었다는 것이다. 특히 가협약 이후 10개월이나 지났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후속조치도 없는 상태다. 출장 일정도 상당수가 관광지나 쇼핑몰 방문으로 짜여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JIBS)

 

◆ 제주시 청년 인구 감소가 두드러지고 있다. 제주시는 2025년 7월 말 제주시 인구는 50만 3천 8백 명으로 집계됐고 지난해 기준 순유입 인구가 전년보다 3,182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JIBS, KCTV)

 

◆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이호테우 해수욕장 인근에서 정화되지 않은 오수가 그대로 흘러나온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확인을 해봤더니 이용객들이 발을 씻는 물이나 해수풀장에서 이용됐던 물이었다. 관련법상 수질이 괜찮다면 별 문제가 없는 사항인데, 문제는 실제 이 물에 대한 수질검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JIBS)

 

◆ 어린이집 교사 대 영유 비율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JIBS)

 

◆ 최남단 초등학교인 가파초등학교가 내년부터 분교장으로 전환된다. (JIBS, KBS)

 

◆ 어선 좌초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JIBS, KCTV)

 

◆ 부동산 투기 목적의 농지 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실태조사가 진행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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