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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18.(월)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에서의 누적 체납 세금이 무려 2천억 원을 넘는다. 이에 제주도가 체납자 소유 차량이나 부동산, 예금 등을 압류하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가상자산에 이어 태양광 발전 수익까지 압류하는 강력한 징수에 나섰다.(KBS)

 

◆ 수도권 집중에 따른 청년 유출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다른 지역 청년들의 제주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이 제주에서는 처음 시작됐다. (KBS)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해 제주시를 동·서제주시로 나눌지 등의 문제를 놓고, 오늘(18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민 토론회가 열린다. (KBS, KCTV)

 

◆ 특수 안경으로 신용카드를 촬영해 돈을 편취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KBS)

 

◆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건설업 분야에서만 1년 넘게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KBS)

 

◆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고급화 사업에 따른 섬식정류장이 운영되는 제주시 서광로에서 버스 우회전 차로가 신설된다. (KBS)

 

◆ 사업승인 과정에서 각종 논란이 불거졌던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이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다. (KBS)

 

◆ 제주는 해안지역에 폭염경보, 중산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MBC, JIBS, KCTV)

 

◆ 국민보고대회를 가진 국정기획위원회의 세부보고서인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공개된다.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행정체제 개편을 두고 제주도의회가 토론회와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MBC)

 

◆ 제주지역 국회의원 3명이 올해 상반기에 정부 특별교부금 60억 원을 확보했다. (MBC, JIBS)

 

◆ 간선급행버스체계가 도입된 서광로의 출근시간대 버스 이동속도가 크게 빨라진 것으로 조사됐다. (MBC)

 

◆ 제주도가 오는 29일까지 제7기 교통위원 18명을 공개 모집한다. (MBC, JIBS, KCTV)

 

◆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일제 단속이 실시된다. (MBC, KCTV)

 

◆ 제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MBC)

 

◆ 제주를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MBC)

 

◆ 광복절과 주말이 이어진 닷새 연휴가 어제(17일)로 마무리됐다. 제주에는 모두 2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는데, 공항은 귀가 행렬로 붐볐지만, 해변에서는 끝까지 역동적인 체험을 즐기며 연휴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JIBS, MBC, KCTV)

 

◆ 올해 광복절 연휴 닷새 동안 제주에는 관광객 22만 명을 훌쩍 넘는 규모가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남사려니오름숲이 정원제를 채우며 여름철 대표 숲 피서지로 자리 잡고 있다. (JIBS)

 

◆ 정부가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기준을 26년 만에 완화해, 제주에서도 그간 발목 잡혔던 도로 사업에 숨통이 트일지 주목된다. (JIBS)

 

◆ 제주 임대업자 소득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게 집계됐다. (JIBS)

 

◆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으로 환경 파괴 논란이 컸던 골프장이 친환경 사업장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JIBS)

 

◆ 제주시와 서귀포를 잇는 핵심 간선도로인 5.16도로가 오는 2028년 전 구간 확장을 완료하며 사실상 새로운 교통축으로 재탄생한다. (JIBS, KBS)

 

◆ 제주도가 공항소음대책 지역 청소년의 재능 발굴을 위한 창의력 지원 사업을 내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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