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2025. 8. 25.(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 출신 문숙희 감독과 배우 문희경이 제주의 개발 광풍 속 가족애를 그린 '인생세탁소'가 러시아 국제영화제 2관왕 등 국내외에서도 호평을 받았는데, 어제 막을 올린 제20회 제주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제주 관객들을 만났다. (KBS)

 

◆ 도내 응급의학과와 산부인과 등 필수 의료 분야 의사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KBS)

 

◆ 어제(24일) 오후 3시 50분쯤 제주대학교 경상대학 1호관 옥상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KBS, MBC, KCTV)

 

◆ 그제(23일) 저녁 8시쯤 서귀포시 신시가지의 한 아파트 입구 도로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오토바이와 길을 걷던 60대 남성이 부딪치며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지고 60대 남성은 크게 다쳤다. (KBS, MBC, KCTV)

 

◆ 10년 전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10'의 기술 지원이 두 달 뒤면 종료된다. 제주도와 행정시에는 '윈도우10'을 사용하는 저사양 컴퓨터가 3천 대 정도 되는데, MS 기술 지원이 끝나면 보안상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제주도 대응은 안일하기만 하다. (KBS)

 

◆ 기후변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북극항로 개척이 제주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KBS)

 

◆ 제주도는 휴가지 원격근무 워케이션과 배움여행 런케이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7개 부서와 기관이 참여하는 위킹그룹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KBS)

 

◆ 행정체제개편 주민투표 요구 시한인 8월이 끝나가는 가운데 오영훈 도지사가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 김광수 교육감은 최근 잇따르는 교권 침해 사건에 교육활동 보호정책을 발표한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재난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이 대피장소에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취약계층의 대피를 지원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MBC)

 

◆ 정의당 제주도당은 성명을 내고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노란봉투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MBC)

 

◆ 제주에 등록된 국내 화물운송 선박에 대한 유류세 지원이 이뤄진다. (MBC, JIBS)

 

◆ AI가 감귤 생산량을 예측하는 관측체계가 개발된다. (MBC, KBS, KCTV)

 

◆ 제주도가 4.5일제 확산을 통한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협력하기로 했다. (MBC)

 

◆ 내년 우수한 품종의 가축을 공급하는 계획이 확정됐다. (MBC)

 

◆ 제주지역 숲을 중심으로 안내와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산림 치유 활동가 모집이 실시된다. (MBC)

 

◆ 제주스포츠과학센터 이용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MBC, JIBS)

 

◆ 폭염이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대표 만감류 가운데 하나인 레드향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상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바로 열매가 쪼개져 버리는 열과 피해인데, 하지만 뾰족한 해법이 없어 농가마다 걱정이 커지고 있다. (JIBS)

 

◆ 절기상 처서가 지났지만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 경보가 이어지는 등 무더위가 계속됐다. (JIBS, KCTV)

 

◆ 지난해 도내 건설 공사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그동안 미뤄졌던 오라초와 오남로간 도시계획도로가 올해 연말 준공된다. (JIBS, KCTV)

 

◆ 돼지 열병 청정화 인증을 위해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어미 돼지의 선제적 도태 정책이 추진된다. (JIBS)

 

◆ 제주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줌바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JIBS)

 

◆ 서귀포 색달매립장에서 운영 중인 온실가스 감축 설비를 통해 올 들어 3천500톤가량의 온실가스가 감축됐다.. (JIBS)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