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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5.(금) 오전 TV 주요뉴스>

 

◆ 내년 7월 기초자치단체를 출범시키겠다는 제주도의 계획이 결국 무산됐다. 오영훈 지사는 1~2년 뒤로 출범 시기를 연기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는데, 앞으로도 과제가 적지 않아 보인다. (KBS, MBC, JIBS, KCTV)

 

◆ 지난해 준공된 제주의 한 신축아파트 단지 전체가 최근 공매 절차에 들어갔다.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 전략이 실패하자 자금을 일부 회수하기 위한 시도라는 분석도 나온다. (KBS)

 

◆ 의정 갈등으로 사직했던 전공의가 속속 복귀하면서 제주지역 병원도 차츰 활기를 되찾고 있다. 다만 전공의 충원이 아직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어, 완전한 의료 정상화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KBS)

 

◆ 올해 제주지역 여름은 역대 가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한 김동수 씨가 대통령실 면담을 요청하며 자해해 경찰에 붙잡혔다. (KBS)

 

◆ 어제(4일) 오전 6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남서쪽 3.1km 해상에서 제주 선적 9.77톤급 연안선망 어선이 전복됐지만, 승선원 모두 인근 어선에 구조됐다. (KBS, JIBS, KCTV)

 

◆ 어제(4일) 새벽 4시 30분쯤 서귀포항에 계류 중이던 서귀포 선적 40톤급 근해연승어선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 (KBS, JIBS)

 

◆ 한국마사회 제주목장 개장 30주년 기념행사가 어제(4일) 제주시 조천읍 경주마 생산 제주목장에서 열렸다. (KBS, MBC, JIBS, KCTV)

 

◆ 전 세계 17개국 77개 해외 기관 등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벤처 투자 행사가 제주에서 열렸다. (KBS)

 

◆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하우스감귤 가격이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KBS)

 

◆ 무더운 날씨에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 주의가 필요하다. (KBS)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최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각 소방서를 종합 감사한 결과 신규 임용자의 필수 보직기간을 지키지 않고 인사발령하거나 징계처분자의 호봉을 적정하게 산정하지 않아 보수를 과다 혹은 과소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KBS, KCTV)

 

◆ 행정체제 개편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오영훈 지사가 전면에 내세웠던 이른바 1호 공약이었다. 숱한 논란 속에서 연구용역과 여론조사, 도민참여단 300명의 숙의 토론에 48차례의 도민 경청회까지 거쳤지만 사실상 공약 폐기 수순을 밟으면서 정치적 책임론도 제기된다. (MBC)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논평을 통해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난해 12월 3일 불법계엄에 동조했다는 의혹을 도민들이 갖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MBC)

 

◆ 제주 마이스 다목적 복합시설에서 부적합한 단열재를 썼다는 제주MBC 단독 보도와 관련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현장을 찾아 재시험을 진행했다. (MBC)

 

◆ 제주소방의 인사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MBC)

 

◆ 우도에서는 그동안 교통 혼잡과 사고를 막기 위해 차량 운행을 제한해오다 지난달부터 조치를 일부 완화했는데, 버스를 타고 들어오는 단체 관광객들이 많아지면서 면허가 없는 중국인들에게까지 전동 카트를 빌려주고 있다. (MBC)

 

◆ 말다툼 끝에 배로 레저보트를 들이 받은 선장이 해경에 입건됐다. (MBC)

 

◆ 제주의료원 노동조합 위원장이 조합비를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MBC)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대법원 법원행정처 이형근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불법재판 논란이 일고 있는 현은정, 현진희씨의 석방과 제주지법 오창훈 판사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다. (MBC)

 

◆ 뇌사상태에 빠진 5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렸다. (MBC)

 

◆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제주 음식 1위는 흑돼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 보조금 사업의 대대적인 개편이 예고 됐다. (JIBS)

 

◆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자해상풍력발전단치 사업 희망자 재공모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오는 11일 개최한다. (JIBS)

 

◆ 최근 정치권에서 지난해 계엄 당일 지자체의 조치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제주도에선 도청을 폐쇄했다는 보도자료까지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가 직접 입장을 나타냈다. 당시 유선을 통해 주요 내용을 보고 받고 필요한 조치를 취했고, 이튿날 새벽 비상회의를 주재했다며 문제가 될 소지는 없다고 강조했다. (JIBS)

 

◆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제주항공이 귀성객과 관광객을 동시 겨냥한 대규모 임시편 운항에 나선다. (JIBS, KCTV)

 

◆ 제주시내 일부 학교에 지원돼 온 통학버스 예산이 올해 끝나면서, 현장에서는 연장 요구가 나오고 있다. (JIBS)

 

◆ 제주지역 교사들이 직접 만든 제주의 특색을 살린 교과서가 교실에서 활용되고 있다. (JIBS, KCTV)

 

◆ 낚시 포인트 다툼 끝에 발생한 해상 충돌 사고 이후 어선과 레저보트 사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한 마을에선 마을 소속이 아닌 레저보트를 옮기라는 현수막까지 등장했다. 사고까지 발생하자 추가 분쟁은 막아보자는 취지인데, 이처럼 갈등은 심화되고 있지만 해결은 쉽지 않다고 한다. (JIBS)

 

◆ 제주 소방당국이 지난 2년간 1천여 건의 화재 조사를 진행했지만 단 한 건도 공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JIBS)

 

◆ 제주의 언어와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통합 교과서 '제주 알젠'이 발간됐다. (JIBS, MBC)

 

◆ 가축분 퇴비의 적정 관리를 위한 특별 지도점검이 이달 말 마무리 된다. (JIBS)

 

◆ 대형폐기물 처리시설이 장년층 일자리 창출과 함께 세외 수입까지 창출하고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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