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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2.(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도가 내년도에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3천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하지만 전국체전 준비 예산과 트라우마 치유센터 등 일부 현안들은 국비 반영이 충분치 않은 상황이다. 정부 예산안을 심의할 국회에서 다시 증액 여부를 다루게 될 전망이다. (KBS, MBC, JIBS, KCTV)

 

◆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12일 마감되는 가운데, 도민 만 4천여 명이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 제주도가 지난 6월 30일부터 약 한 달간 온·오프라인으로 예산 편성 관련 도민 의견을 물은 결과, 참여자 천4백여 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5%가 1순위 투자 분야로 '공공의료시설과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꼽았다. (KBS)

 

◆ 제주의 첫 공공주도 풍력발전인 한동·평대 해상풍력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KBS, JIBS)

 

◆ 제주4·3실무위원회는 2023년 8차 조사에서 접수된 4·3희생자와 유족 신고 건들을 심사해 65명의 희생자와 192명의 유족을 인정하고 국무총리실 산하 4·3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를 요청했다. (KBS, MBC, KCTV)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100억 원 규모 2025년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의 '초격차·글로벌 분야' 운용사로 선정됐다. (KBS)

 

◆ 제주의 한 풀밭에 만 톤이 넘는 돌 쓰레기를 몰래 묻은 석재 가공업체가 적발돼 대표가 자치경찰에 구속됐다. 인적이 드문 곳을 골라 주말에만 불법 매립을 했는데, 복구에만 1년이 넘게 걸릴 전망이다. (MBC, KBS, JIBS, KCTV)

 

◆ 내년 정부 예산안에 제주제2공항 예산 150억 원이 포함됐다. (MBC, KCTV)

 

◆ 도내 한 민간단체가 교육장소로 사용할 수 없는 국가유산청 소유의 창고에서 제주 돌 관련 교육을 실시해 제주시가 건축법 위반 조사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이 단체가 산하 돌담학교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운영해 논란이 일고 있다. (MBC)

 

◆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레미콘운송엽합회가 오등봉공원 아파트 공사현장의 납품 거부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MBC, JIBS)

 

◆ 대규모 미분양 사태가 발생한 아파트 단지에 대해 통째로 공매 처분 결정이 내려졌다. (MBC, JIBS, KCTV)

 

◆ 서귀포 지역에 벼락이 떨어져 정전과 화재가 발생했다. (MBC, KCTV)

 

◆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체감경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MBC, JIBS)

 

◆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새 대표이사 후보로 김용범 전 도의원이 내정됐다. (MBC, KCTV)

 

◆ 제주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의심 신고의 절반 이상이 실제 학대로 판명 났다. (MBC, JIBS, KCTV)

 

◆ 주말동안 참 요란한 날씨가 이어졌다. 130차례가 넘는 낙뢰와 함께 일부 지역엔 폭우까지 쏟아지며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낙뢰는 70% 이상이 서귀포시에 집중되면서 정전까지 발생했다. 원인은 불안정한 대기 때문인데, 최근 왜 이 같은 변덕스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지 취재했다. (JIBS)

 

◆ 다음 달 행정사무 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도민 의견 접수가 시작된다. (JIBS)

 

◆ 세계 최대 규모 해상 풍력 단지인 추자해상풍력 사업자 공모가 어제(1일) 마감됐다. (JIBS)

 

◆ APEC 정상회의가 아니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정상회의에 앞서 어제 제주에선 중소기업 장관회의가 시작됐다.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교류와 협력이 이뤄지면서 제주지역 기업들의 국제무대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정부 기관과 투자자, 스타트업간의 네트워킹을 통한 지역창업생태계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JIBS, MBC, KCTV)

 

◆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충전에 오류가 발생했다. (JIBS)

 

◆ 농어촌 학교 학생수가 감소하는 문제는 이제 남 일이 아닌데, 농어촌 학교와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제도가 시행돼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바로 단기 전학 제도인데, 학생 수가 늘면서 여러 학급을 한 학급으로 묶는 복식학급 편성도 피할 수 있다고 한다. (JIBS, KBS, MBC, KCTV)

 

◆ 제주에서 농어촌 유학 시범 사업이 시작된 가운데 주택 확보와 정주 여건 조성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JIBS)

 

◆ 지역 정체성이 확보된 문화예술축제 양성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JIBS)

 

◆ 어제 서귀포시 앞바다에서 어선이 레저보트를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선장이 다치고 보트 일부가 파손되면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어선과 레저보트간 시비 때문이었다는데, 해경이 수사에 착수했다. (JIBS, KCTV)

 

◆ 소방관의 심리 상담 건수는 매년 늘고 있지만 제주 지역 소방관서에 배치된 상담사 수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공개된다. (JIBS)

 

◆ 제주자치도가 농수축산 1차 산업 분야에서 50년 이상 종사한 도민을 대상으로 명예직능학위제를 시행한다. (JIBS)

 

◆ 오는 8일로 예측되는 개기월식을 볼 수 있는 관측 행사가 열린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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