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1. (월) 오전 TV 주요뉴스>

 

◆ 전국 각지의 질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특별한 기간 '동행 축제'가 있다. 내수 진작과 소비자 혜택 제공을 위해 마련된 동행 축제가 제주에서 막을 올렸다. (KBS, MBC, JIBS, KCTV)

 

◆ 제25회 제주 해병대의 날 기념행사가 어제 오전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 (KBS, MBC, JIBS, KCTV)

 

◆ 국내 최대 규모인 1천 500여 대의 드론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2025 제주 글로벌 미래 우주항공 컨페스타가 다음 달 5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 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열린다. (KBS)

 

◆ 어제 낮(31일) 2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마포 인근에서 스노클링하던 6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바다에 떠 있는 채로 발견돼 헬기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와 두산에너빌리티가 협력해 조성한 '두산윈드파워센터'가 다음 달 3일 제주시 오라동에 문을 연다. (KBS)

 

◆ 제주도 내 개인택시 운전자 10명 중 6명은 60대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정부의 정책적 지원으로 해상풍력이 빠르게 늘어난 영국은 이제 또 다른 도전에 직면했다. 바로 전력망 확충인데, 영국 서부 리버풀 일대에서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송전 인프라 강화가 추진되고 있다. 제주가 해상풍력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주고 있다. (KBS)

 

◆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가 오늘부터 닷새 동안 ICC 제주에서 열린다. (KBS)

 

◆ 제주지역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가 6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서귀포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인 40대 남성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KBS)

 

◆ 제주도의회가 추진하는 행정체제개편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행정체제개편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JIBS)

 

◆ 올해 제주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이 1년 전보다 22% 늘었다. (MBC, JIBG, KCTV)

 

◆ 제주 바다에서 카약이 전복돼 표류하던 2명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MBC, JIBS)

 

◆ 술집 직원을 폭행해 살해하려 한 50대 손님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MBC)

 

◆ 곶자왈 지대 곳곳에서 불법폐기물이 발견됐다. (MBC)

 

◆ 복권 구매가 늘면서 제주에 배정되는 복권기금도 크게 증가했다. (MBC)

 

◆ 제주지역 식중독 환자 수가 인구 대비로 전국에서 두 번째 많았다. (MBC)

 

◆ 서귀포시가 전국 시 지역 가운데 최상위권 고용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MBC)

 

◆ 올 들어 서귀포지역의 열대야 발생일수가 기록적인 수치로 확인됐다. (JIBS)

 

◆ 죽은 새끼를 업고 다니는 남방큰돌고래가 제주 해상에서 목격됐다. (JIBS)

 

◆ 제주유나이티드가 제주 홈경기에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JIBS)

 

◆ 제주도가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일명 RISE(라이즈) 사업 2차 공모를 시행한다. (JIBS)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예비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자를 모집한다. (JIBS)

 

◆ 제주은행이 내년 상반기 AI 연계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JIBS)

 

◆ 항몽유적지와 협재해수욕장, 금오름과 제주 4.3 평화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유적지에 생태 교란 식물이 확산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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