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8.(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에서 이달에만 20개의 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다양한 대회를 유치하며 제주가 '스포츠의 섬'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KBS)

 

◆ 밤에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상 백로를 맞았지만 무더위는 연일 이어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올해 상반기 제주는 최근 10년 이내 황사의 영향이 가장 적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KBS, MBC, KCTV)

 

◆ 교육부가 유아를 대상으로 한 전국의 영어 학원 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10곳에서 11건의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KBS)

 

◆ 제주도교육청은 디지털 성폭력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 4, 5, 6학년의 인지수준에 맞춘 교육 자료를 개발해 각 학교로 보급했다고 밝혔다. (KBS)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의 내년 7월 시행 계획이 무산된 가운데, 관련 현안 보고가 도의회 임시회에서 진행된다. 또 한국수소연합과 국회, 제주도가 수소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도 열린다. (MBC)

 

◆ 제주지역에만 허용됐던 중국인 관광객의 무사증 입국이 전국적으로 확대된다. (MBC)

 

◆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 화물선이 다음 달에 취항한다. (MBC, KBS)

 

◆ 제주도의회가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 허가를 오는 12일 심사한다.(MBC)

 

◆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재래종보다 우수한 제주 쪽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MBC, KBS, JIBS)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다음달 12일까지 추진한다. (MBC, KBS, JIBS)

 

◆ 최장 열흘까지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제주행 항공권이 일찌감치 매진됐다. 가격은 치솟았고, 항공사들의 임시편 증편에도 여행사 현장에서는 "손님을 받고 싶어도 못 받는다"는 하소연이 나오고 있다. (JIBS)

 

◆ 정부가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전국 확대하기 위한 관계부처 합동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JIBS)

 

◆ 제주시 이도 주공 2.3단지가 철거 작업에 들어가면서 지역 건설 경기와 주택 시장에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JIBS)

 

◆ 제주항이 1968년 무역항으로 지정된 지 57년 만에 처음, 국제 컨테이너선이 정기 운항을 시작한다. (JIBS)

 

◆ 전공의들이 대거 복귀했지만, 제주 지역은 여전히 인력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자치도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선다.(JIBS)

 

◆ 수확이 더 빠른 브로콜리 신품종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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