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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17.(수)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조류 조사를 맡았던 업체가 이번 환경영향평가에도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략환경영향평가 당시 조류 조사가 부실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만큼 논란이 예상된다. (KBS)

 

◆ 조업을 위해 갓 출항한 어선에서 폭발이 발생해 해경에 예인을 요청했지만, 현장까지 출동한 해경 함정이 그냥 돌아가는 일이 있었다. 제주항 앞바다에서 벌어진 일인데 어떤 일인지 취재했다.(KBS)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에서 지난 밤사이 낙석이 발생했다. 탐방로와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일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낚시객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KBS, MBC, JIBS, KCTV)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늘(17일) 제주를 찾아 예산 정책 협의를 진행한다. (KBS)

 

◆ 최근 제주도의회 상임위에서 이정엽 의원이 여성 공직자의 외모를 평가하는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된 가운데, 이상봉 의장이 도의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교원·학부모 단체가 지난 5월 발생한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 결과 발표를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올 여름 잠 못드는 무더운 밤이 계속되고 있다. (KBS)

 

 

◆ 최근 6개월간 평년보다 적은 비가 내린 가운데, 제주는 지난 3월부터 ‘기상 가뭄’ 현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KBS)

 

◆ 최근 잇따른 국지성 호우에 제주시 주택가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KBS)

 

◆ 지난 5월 동중국해에서 침수된 모슬포 선적 어진호의 승선원 8명을 구조한 중국 해경대원에게 명예제주도민증이 수여됐다. (KBS, KCTV)

 

◆ 제주도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120만덕콜센터가 32만 4천여 건의 상담을 처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늘었다고 밝혔다.(KBS)

 

◆ 오영훈 지사가 1호 공약으로 추진했다 미룬 기초자치단체 설치 문제를 두고 이상한 움직임이 MBC에 포착됐다. 여전히 주민투표를 요구하고 있는데 선심성 물품까지 뿌리고 있는 정황이 확인됐다.(MBC)

 

◆ 옛 탐라대 부지인 서귀포시 하원테크노캠퍼스에 조성되는 제주한화우주센터가 다음 달 준공된다. (MBC, JIBS)

 

◆ AI 시스템반도체 설계 기업 메타씨앤아이가 본사를 제주로 옮긴다. (MBC, KBS)

 

◆ 돌담 쌓기 심화교육을 실시하겠다며 보조금을 받은 뒤 실제 교육은 실시하지 않아 제주도가 제주돌담학교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강사료를 지급한 뒤 일부를 되돌려 받는 식으로 빼돌린 정황이 포착됐다. (MBC)

 

◆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4·3 추가진상조사 내용의 공개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MBC)

 

◆ 제주에너지공사 신임 사장에 최명동 전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이 지명됐다. (MBC, KCTV)

 

◆ 내년 제주도 생활임금이 시간당 1만 2천110원으로 결정됐다. (MBC, KBS, JIBS, KCTV)

 

◆ 제주4·3 아카이브 기록관의 건립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MBC, JIBS, KCTV)

 

◆ 올 여름 제주 공공 와이파이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 (MBC, JIBS)

 

◆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 22곳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이 이뤄진다. (MBC)

 

◆ 그제 제주시내 한 골목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결국 집중 호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노후된 우수관이 집중 호우에 손상됐기 때문인데, 문제는 이처럼 노후된 우수관이 적잖다는 것이다. 특히 교체 작업은 예산 등의 이유로 더디게만 진행되고 있는데, 이런 사고가 반복되진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JIBS)

 

◆ 지역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신고 접수가 이뤄진다. (JIBS)

 

◆ 제주지역 학교폭력 피해가 초중고 전 학년에서 모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JIBS)

 

◆ 한중 수교 33주년과 제주와 하이난성 교류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JIBS)

 

◆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 차별금지 조항 때문에 심각한 찬반 갈등이 빚어졌던 제주평화인권 헌장이 원안대로 심의를 통과했다. 오영훈 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임기 내 헌장 선포도 가능하게 됐다. 하지만 보수단체와 종교단체에서 강하게 반대하는 만큼, 이들을 설득해야 하는 부담도 떠안게 됐다. (JIBS, KBS, MBC, KCTV)

 

◆ 최근 5년간 우리 바다에서 수거된 해양 쓰레기 대부분이 전남과 제주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JIBS, KCTV)

 

◆ 울산에서 차량 밀림 사고로 3명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제주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다. (JIBS)

 

◆ 벌초 안전사고 10건 중 9건 가까이가 추석 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사업비 소진으로 중단됐던 공동 물류 사업이 재개된다. (JIBS)

 

◆ 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가 오는 24일부터 닷새 동안 열린다. (JIBS)

 

◆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제주가 대통령 표창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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