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15.(월)오전 TV 주요뉴스>

 

◆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됐는데, 지하수 증산에 대한 도의회와 제주도 간의 법적 해석은 물론 공수화 원칙에 대한 인식이 크게 엇갈리면서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KBS)

 

◆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지방자치단체 청사 폐쇄 과정 등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하면서, 조사 대상에 제주도가 포함될지 주목된다. (KBS)

 

◆ 어제(14일) 오전 6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자동차 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KBS, MBC, JIBS, KCTV)

 

◆ 서귀포시 인구의 감소세 이어지면서 7년 만에 19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제주도 통계를 보면 지난 달 말 기준 서귀포시 인구는 전 달보다 90여 명 감소한 18만 9천 900여 명을 기록했다. (KBS)

 

◆ 제주도 교육청은 이달 기준 학교 급식 종사자 결원이 조리사 10명, 조리실무자 29명 등 39명으로 정원 대비 결원율이 지난해 8.3%에서 4.4%로 절반가량 줄었다고 밝혔다. (KBS)

 

◆ 도내 112허위신고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휴일인 어제 제주는 북부와 동부, 서부, 남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졌다. (MBC, KBS, JIBS, KCTV)

 

◆ 올해부터 제주산 노지감귤의 상품 품질기준이 대과까지 확대 적용된다. (MBC)

 

◆ 제주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와 축제에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친환경 축제 운영 지침이 수립됐다. (MBC)

 

◆ 4·3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의 치유와 화합을 도모하는 제13회 4·3유족 한마음대회가 열렸다. (MBC, JIBS, KCTV)

 

◆ 내년 재해예방사업 대상 지역에 신규로 4개 지구가 선정됐다. MBC, JIBS, KCTV)

 

◆ 내년부터 교육의원 5명이 사라지는 가운데 도의회 의원 정수가 42명에서 48명이 적정하다는 중간 용역 결과가 나왔다. (MBC)

 

◆ 제주도가 물가 안정을 위해 합리적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MBC, JIBS)

 

◆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업체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전문검사가 실시된다. (MBC, JIBS, KCTV)

 

◆ 정의당 제주도당이 오영훈 지사의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를 촉구했다. (MBC)

 

◆ 올해 JIBS는 외래 곤충 유입과 제주 지역 생태계 영향 등을 집중적으로 전했었다. 이런 외래 곤충의 경우, 기후변화에 따라 이례적으로 대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적극적인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데, 하지만 이런 사전 모니터링은 한계를 보이고 있다. (JIBS)

 

◆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식품에 대한 위생 점검이 강화된다. (JIBS, KCTV)

 

◆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 음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JIBS)

 

◆ 자동차 변경 등록을 하지 않아 부과되는 과태료의 대부분이 법인 차량으로 나타났다. (JIBS)

 

◆ 올해 제주 세계평화의 섬 지정 20주년을 기념하는 평화 문화 축제가 진행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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