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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26.(금) 오전 TV 주요뉴스>

 

◆ KBS는 최근 한 사단법인 단합대회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을 전했었는데, 의혹이 불거진 사단법인은 어떤 단체일까? (KBS)

 

◆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주변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전력 계통 포화 문제로 산자부는 인허가 불가라고 통보했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도시계획심의 절차는 계속 진행 중이다. 게다가 사업 예정 부지에 대한 자연유산 영향 검토 과정도 없이 개별 인허가 과정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BS)

 

◆ 천연기념물이자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제주도 용천동굴인데, 출입이 금지된 용천동굴이 발견 20년 만에 하류 일부분을 언론에 특별 공개했다. (KBS, MBC, JIBS, KCTV)

 

◆ 국토교통부가 지방공항의 항공 수요예측을 과다하게 산정해 여객수요 예측 결과 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KBS)

 

◆ 올해 제주의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보다 2.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유네스코 기록물로 지정된 4·3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논의가 본격화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돌담 쌓기'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추진된다. (KBS, JIBS, KCTV)

 

◆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언론노조 JIBS지부, 민주노총 제주본부 등은 어제(25일) 제주도청 앞에서 정진홍 JIBS제주방송 대표이사의 퇴진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KBS, MBC)

 

◆ 자칭 '코인사기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어제(25일) 도민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부터 코인거래소 상장 원금 보장 고수익 투자라는 말에 속아 20여 명이 80억 원 상당의 코인을 구매했지만 약속했던 원금과 배당금은 물론, 코인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일종의 다단계 방식의 폰지사기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KBS)

 

◆ 제주지역 장애인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선 버스 노선과 정류장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KBS)

 

◆ 경찰청은 어제(25일) 신임 제주경찰청장에 고평기 치안감을 임명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2022년 본인이 100% 지분을 소유한 가족회사 법인의 자금 42억여 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일부는 카드 값 변제 등에 사용한 배우 황정음 씨에게 횡령죄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KBS, MBC, JIBS)

 

◆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신동훈 제주평화쉼터 대표에 대한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KBS)

 

◆ 최근 서귀포시에서 초등학생을 유괴하려던 30대가 검거된 가운데 제주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유괴사건이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KBS, KCTV)

 

◆ 그제 제주시내 대형 카지노에서 중국인 50여 명이 난동을 부린 사건은 중국인 1명이 카드 게임이 조작됐다며 선동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갈수록 외국인 범죄가 늘면서 제주지역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카지노 직원들을 폭행한 혐의로 중국인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MBC, JIBS, KCTV)

 

◆ 제주의 한 분양형 콘도가 입주민들과 위탁관리 업체 간 갈등으로 시끄럽다. 콘도 관리 문제를 둘러싸고 법적 다툼을 넘어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면서 경찰까지 충돌했다. (MBC)

 

◆ 제주의 마을공동목장을 비롯한 공유지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대규모 관광개발을 위해 대거 매각됐는데, 제주MBC는 제주도내 공유지가 겪는 비극을 해결하고 공유지의 희극을 만들기 위한 해법을 찾는 연속기획뉴스를 마련했다. 첫 순서로 수백 년 넘게 공동 목초지를 지키고 있는 이탈리아의 사례를 소개한다. (MBC)

 

◆ 제주시가 종량제 봉툿값 횡령 사건과 관련해 같은 조에 근무한 직원까지 출근 정치 처분을 내려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MBC, KCTV)

 

◆ 벌초철을 맞아 음주운전 특별 단속이 실시된다. (MBC, KCTV)

 

◆ 철새가 찾아오기 시작하는 다음 달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가금농가에 대한 방역 조치가 강화된다. (MBC, JIBS, KCTV)

 

◆ 다음 달 시작되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참여 의료기관 교육이 진행된다. (MBC)

 

◆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수시 심의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 (JIBS, KCTV)

 

◆ 제2호 수소충전소가 본격적인 상업 충전을 시작했다. (JIBS, KCTV)

 

◆ 전국 출생아 수가 4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지만, 제주는 정체 양상을 보이며 수도권과 뚜렷한 격차를 나타냈다. (JIBS)

 

◆ 다른 지역에서 원정 진료를 받는 환자가 올 들어 벌써 10만 명을 넘어섰다. (JIBS)

 

◆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교육여건 개선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JIBS)

 

◆ 술에 취해 연인을 살해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JIBS, KCTV)

 

◆ 내년 1월부터 도내 학교 급식실이 상시근무로 전면 전환되는 가운데 노동조합이 제주도교육청에 세부 운영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JIBS, KCTV)

 

◆ 레드향의 과실이 터지는 열과 현상을 줄이기 위한 데이터 수집, 분석이 본격화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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