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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5일(목) 오전 TV주요뉴스>

 

◆ 제주 한 사단법인이 개최한 행사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불거져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경품 후원 등 기부행위 제한을 어긴 것 아니냐는 건데 행사 준비 문건에는 교육감으로 추정되는 글씨와 오영훈 지사 배우자의 이름이 표기돼 있었다. (KBS)

 

◆ 제주 제2공항 조류 충돌 위험 축소 의혹 관련 후속 보도 이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조류 충돌 위험 조사에서 '불명'을 제외한 건 환경부와 협의를 거친 결과라고 설명했는데, 이 같은 국토부의 해명이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KBS)

 

◆ 제주 최고층 건물 드림타워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중국인 집단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난동을 벌인 중국인 일당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KBS, MBC, JIBS)

 

◆ 서귀포 관광극장 철거 사태와 관련해 서귀포시장이 입장을 밝혔다. 보존을 주장하는 지역사회 목소리를 존중한다면서도, 철거는 정당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다만, KBS가 보도한 행정재산 심의 누락에 대해선 실수를 인정했다. (KBS, MBC, JIBS, KCTV)

 

◆ 도내 학교 교사의 절반 가까이가 성희롱 등 젠더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해자 대부분은 학생이라는 조사 결과도 나왔는데, 학교 공동체의 신뢰를 다시 세우기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강기탁 제주도 감사위원장이 자신의 SNS에 오영훈 지사의 대외 정책 활동을 홍보하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KBS)

 

◆ 제주경찰청은 화물차 매입 사업에 투자하면 수익금을 나눠주겠다며, 투자자들을 모아 160억여 원을 가로챈 40대를 특정경제범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KBS, MBC,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서귀포시에서 다세대주택 4채를 짓고 세입자 28명으로부터 21억 원 상당의 전세보증금을 받아 편취한 40대 피고인에게 사기 등의 죄로 징역 7년을, 아들에게 명의를 빌려준 70대 피고인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KBS, MBC)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말 제주시 삼양동의 한 길고양이 급식통에서 독성 추정 물질이 발견돼 가루와 사료 등을 채취해 국과수에서 감식한 결과, 쥐약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KBS, JIBS)

 

◆ 어제(24일) 오후 1시50분에서 2시 사이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인근 해상에서 바다회오리인 용오름 현상을 목격했다는 신고와 제보가 잇따랐다. (KBS, KCTV)

 

◆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허가 받지 않은 차량으로 단체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불법 운송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유명 관광지 식당에 관광객을 데려다 주겠다며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하는 철지난 관행도 다시 살아날 조짐이다. (MBC)

 

◆ MBC는 제주시청 공무직 직원의 종량제 봉툿값 횡령과 현금 결제라는 허술한 관리 체계를 연속 보도했었다. 수사 결과 7년 동안 6억 5천만 원을 빼돌린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직원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 종량제 봉투 관리 업무를 하며 현금을 빼돌린 시청 공무원이 적발됐다. 금액만 자그마치 6억 원이다. (MBC)

 

◆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제주도선수단 결단식이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렸다. (MBC, JIBS, KCTV)

 

◆ 제주의 노인인구 당 경로당 수가 전국 하위권으로 나타났다. (MBC)

 

◆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오를 것으로 보인다.

(MBC, JIBS, KCTV)

 

◆ 긴 추석 연휴에 대비해 제주항에서도 항만특별대책 상황실이 일주일 동안 운영된다. (MBC)

 

◆ 오영훈 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가 상장기업 20개 유치였다.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었는데, 그런데 임기 3년이 지나도록 오영훈 도정에서 상장된 회사는 하나도 없었다. 그 사이 청년 고용률은 계속 추락하고, 아예 취업을 포기한 20대는 3년 전보다 2배나 늘었다. (JIBS)

 

◆ 제주를 빠져나가는 인구 중 절반이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감귤 조수입 2조 원 시대를 목표로 한 감귤산업 장기발전계획 보완안이 공개된다. (JIBS)

 

◆ 교육의원 제도가 내년 지방선거부터 폐지되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교육의원 5석을 비례대표로 전환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JIBS)

 

◆ 제주형 관광사업체 공유오피스 지원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JIBS)

 

◆ 임대 기간이 끝난 부영 임대 아파트를 분양으로 전환하는 계약이 시작됐다. (JIBS)

 

◆ 그제 승용차가 약국을 들이받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알고 봤더니 운전자는 당시 면허 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확인됐다. 음주운전 문제는 하루 이틀이 아닌데, 제주에서 음주운전이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다. (JIBS, KBS, MBC, KCTV)

 

◆ 김광수 제주자치도교육감이 숨진 중학교 교사에 대한 진상 조사 결과를 경찰 발표 이후 공개하겠다고 하자, 교원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JIBS)

 

◆ 엔진 열기로 두 팔에 화상을 입은 20대 외국인 선원이 헬기로 이송됐다. (JIBS)

 

◆ 제주대병원이 하반기 전문의 4명을 영입했다. (JIBS)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추석을 맞아 각계각층에 전달할 선물에 제주도 톳이 포함됐다. (JIBS)

 

◆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활용한 대규모 소비 리워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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