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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22.(월) 오전 TV주요뉴스>

◆ 어제는 유엔이 정한 세계 평화의 날이었다. 4·3이라는 국가 폭력의 아픔을 가진 제주는 평화의 의미가 더 클 수밖에 없는데, 제주 학생들을 위한 평화 교육의 장에 다녀왔다.(KBS)

 

◆ 진드기에 물려서 발생하는 급성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올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KBS, MBC, JIBS, KCTV)

 

◆ 제주 병원 응급실 대기 시간이 줄어드는 등 의료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KBS, JIBS, KCTV)

 

◆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조류 충돌 위험이 축소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당시 조사를 맡았던 업체가 이번 환경영향평가에도 참여해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 현 제도의 구조적 한계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KBS)

 

◆ 정부가 오늘부터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을 운영하는 가운데 제주도는 쓰레기를 주워 담는 쓰담달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KBS)

 

◆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된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전 세계 에너지 전문가가 참석해 그린수소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도 열린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MBC)

 

◆ 서귀포 원도심의 상징적 건물인 옛 관광극장 철거가 시작돼 건축계와 문화계를 중심으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MBC)

 

◆ 다음달 3일부터 시작되는 추석연휴를 맞아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이 운영된다. (MBC, KBS, JIBS, KCTV)

 

◆ 9만 명분의 필로폰을 제주로 밀반입하려던 6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MBC)

 

◆ 제주의 한 아파트에서 여자 친구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MBC)

 

◆ 제주에서 교제폭력 신고가 해마다 늘지만 피해자 안전조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MBC)

 

◆ 제주에는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모둠벌초라는 전통이 있다. 추석 전 음력 8월 1일을 전후해 일가친척이 모여 벌초를 하는 풍습인데, 곳곳에서 가족들이 모인 벌초 행렬이 이어졌다.(JIBS, KCTV)

 

◆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벌초철이 시작된 가운데 관련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JIBS, KCTV)

 

◆ 바닷가와 포구에서 물놀이 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JIBS, KCTV)

 

◆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이 오늘(22일)부터 이뤄진다.(JIBS, KCTV)

 

◆ 제주시내 오피스텔이나 숙박시설로 등록되지 않은 생활형숙박시설이 천 곳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JIBS, KCTV)

 

◆ 서귀포시에서 최근 초등생 유괴 미수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관련 단체들이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JIBS)

 

◆ 서귀포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축 공사장 안전 점검에 나선다.(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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