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10.(금) 오전 TV 주요뉴스>
◆ 어제 579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제주에서 열린 전국 지역어 합창 페스티벌과 한글날 경축식 현장을 다녀왔다. (KBS, MBC, JIBS, KCTV)
◆ KBS 여론조사, 마지막 순서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과 소비쿠폰,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 등 전국 현안에 대한 도민 여론을 살펴봤다. (KBS)
◆ 어젯밤(9일) 10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교차로 인근 일주동로에서 26살 A 씨가 몰던 SUV와 37살 B 씨의 승용차가 부딪쳤다. (KBS)
◆ 제주도 교육청이 신설특성화고인 가칭 미래산업고등학교의 학과 편성을 최종 확정하고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KBS)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교사 응시원서를 받은 결과 81명 모집에 260여명이 지원하며 3.32: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KBS)
◆ 제주도민 1인당 연간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되는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이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된다.(KBS)
◆ 황금연휴라고 불릴 만큼 길었던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 제주공항은 제주에서 명절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귀가객들로 하루 종일 붐볐는데, 도내 곳곳은 마지막 연휴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MBC, JIBS, KCTV)
◆ 제주 용머리해안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자녀의 용변을 보게 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MBC)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주 4.3 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영화 '건국전쟁2'를 관람한 것과 관련해 정가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MBC)
◆ 제주시 주요 도로에서 교통량 조사가 실시된다. (MBC)
◆ 제주지역 흡연율이 전국에서 12번째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장애인 오케스트라 '핫빛'이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MBC)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9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은 평년 수준을 웃돌았다. (JIBS)
◆ 추석 연휴 동안 34만 명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를 찾으면서 관광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JIBS)
◆ 오랜 시간 고유의 생태계를 유지해온 제주 숲에서 낯선 균열이 감지되고 있다. 외래종의 번식으로 토착 생태계가 위협받는 현실,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JIBS는 8차례에 걸쳐 국내외 사례와 함께, 제주 생태계의 균형을 흔드는 외래 침입종의 실태를 집중 보도한다. 첫 순서로, 수개월간의 추적 끝에 드러난 의문의 흔적과 정체를 보도한다. (JIBS)
◆ 제주지역 꽃사슴 관리에 암컷 표적 관리가 효율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JIBS)
◆ 올해 광어 수정란 생산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민간 업체에 수정란 공급이 이뤄졌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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