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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2.(목) 오전 TV 주요뉴스>

 

◆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오영훈 도지사의 이른바 '3시간 공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가 문제를 제기한 변호사를 고발하는 등 강경한 대응에 나선 가운데 이를 비판하는 국회 기자회견까지 열리며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 당시 오 지사의 3시간 행적을 취재했다. (KBS)

 

◆ 추석 대목을 노려 덜 익은 감귤을 강제로 후숙, 착색한 선과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다. 올해 들어 첫 적발 사례로, 올해산 노지감귤의 초기 가격 형성에 찬물을 끼얹는 건 아닌지 우려되고 있다. (KBS, MBC, JIBS)

 

◆ 제주법원 소속 부장판사들의 근무시간 음주 소란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법원장이 사과 입장을 밝혔지만 시민단체는 솜방망이 처벌은 안 된다며 해당 법관의 파면을 촉구했다. (KBS, MBC, JIBS)

 

◆ 제주시 내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도내 곳곳에 4.3을 왜곡하는 현수막이 걸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KBS, MBC, JIBS)

 

◆ 제주지방검찰청은 미성년자유인미수와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지적 장애 여학생 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재판에 넘겨진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조사관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KBS)

 

◆ 학대와 인권침해 논란으로 시설 폐쇄를 앞둔 복지시설을 두고 보호자 단체가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KBS, MBC, JIBS)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국제공항 자회사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했다. (KBS, MBC)

 

◆ 김용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자가 어제 열린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하반기 농번기에 대비해 4만 6천 명 규모의 영농 인력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KBS, MBC)

 

◆ 제주도가 제주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은 생활 인구의 전입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제주 주소 갖기 참여 캠페인'을 한다. (KBS)

 

◆ 제주 도내 5대 범죄 발생이 줄었다. (KBS, KCTV)

 

◆ 수백억 원이 넘는 전화금융 사기는 해외 사기 조직이 벌이는 경우가 많아 완전히 뿌리 뽑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 조직적인 범죄에 가담해 수천만 원씩을 받고 중국 현지에서 돈 세탁을 도운 한국인 청년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MBC, KBS, JIBS, KCTV)

 

◆ 서귀포 앞바다는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산호 군락이 자라면서 신비한 수중경관을 볼 수 있어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인데, 최근 산호에 달라붙어서 사는 기생생물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바다 속 산호들이 떼죽음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MBC)

 

◆ 사수도 해상 경계 관할권을 두고 제주도와 전라남도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MBC, JIBS)

 

◆ 제주지역 공유지의 비극에 대한 대안을 찾는 기획뉴스 네 번째 순서다. 이탈리아는 공유지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과감한 정책을 도입했는데, 관광용 침대 개수의 상한선을 정하는 숙박시설 총량제를 시행해 환경도 지키고 지역경제도 살리고 있다. (MBC)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확정된 세월호 제주기억관 운영위원장 신동훈씨가 국가정보원 제주지부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MBC)

 

◆ 제주국제공항에서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이 20분가량 중단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MBC)

 

◆ 제주도가 정부의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MBC, KCTV)

 

◆ 추석 연휴에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MBC)

 

◆ 대기 시간에 비해 짧은 진료 시간을 빗대 소위 '3분 진료'라고 한다. 의사는 적고 돌봐야 할 환자는 많은 우리 의료 현장의 대표적 문제점으로 꼽혀 왔는데, 제주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강주치의 사업이 시작됐다. 특정 연령층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과 예방접종 등 건강관리 담당하는 나만의 주치의를 취재했다. (JIBS, MBC, KCTV)

 

◆ 제주를 빠져나가는 청년 인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제주자치도가 도내 거주자의 주민 등록 전입을 유도하기로 했다. (JIBS)

 

◆ 추석을 앞두고 있지만 풍성한 명절은 커녕 근심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임금체불 때문인데, 특히 크레인과 굴착기 같은 장비 임대료 체불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JIBS)

 

◆ 제주자치도교육청의 내년도 생활임금이 시간당 1만 2천110원으로 결정됐다. (JIBS, KCTV)

 

◆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JIBS 음악콩쿠르가 어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JIBS)

 

◆ 소나무재선충 피해목 방제현장에서의 안전을 위해선 첨단 기계 장비 투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JIBS)

 

◆ 제주 지역 저연차 교원의 중도 퇴직이 크게 늘고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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