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29.(월) 오전 TV 주요뉴스>

 

◆ 추자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재공모가 진행되고 있다. 1차 공모에서 단독으로 참여했던 한국중부발전이 이번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 재공모에서 어떤 변수들이 영향을 미칠지 짚어봤다. (KBS)

 

◆ 서귀포시가 관광극장의 보수·보강이 가능하다는 용역 결과에도 불구하고 건물 철거를 강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KBS, JIBS)

 

◆ 무오법정사 항일항쟁 107주기 기념식이 어제(28일) 서귀포시 중문중학교에서 거행됐다. (KBS, MBC, KCTV)

 

◆ 한국불교 태고종 제주종무원은 그제(27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제10회 연등문화축제와 수륙방생대법회를 열었다. (KBS)

 

◆ 주말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전시 행사가 열렸다. (KBS)

 

◆ 새벽 한때 호우 특보가 내려진 제주에서 모두 4건의 비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4·3진상조사보고서 확정 이후 22년 만에 추가진상조사보고서 초안이 나왔고, 사전 심의 절차가 진행 중인데, 추가진상조사보고서를 둘러싼 논란을 의식한 듯 어제 재개된 회의에선 모든 논의가 공개됐다. (KBS)

 

◆ 정부가 발표한 글로컬대학 사업에 제주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제주대가 세 번째 도전 만에 글로컬대학 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MBC, KBS, JIBS, KCTV)

 

◆ 항구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에서 아스팔트 일부가 바다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MBC, JIBS, KCTV)

 

◆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앙부처 일부 행정 시스템이 중단되면서 교육청 시스템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MBC, JIBS)

 

◆ 제주SK FC 김학범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임했다. (MBC)

 

◆ 일제강점기 제주 풍경을 담은 사진엽서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MBC)

 

◆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양지공원에 3만 명이 넘는 추모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 서 특별 관리대책이 시행된다. (MBC, JIBS, KCTV)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치안활동이 강화된다. (MBC)

 

◆ 추석을 앞두고 신권 교환이 실시된다. (MBC)

 

◆ 식당에 부과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 체납 문제가 줄어들 전망이다. (JIBS)

 

◆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자전거길 투어 행사가 열렸다. (JIBS, KCTV)

 

◆ 기초생활수급에서 벗어나 경제 활동에 나선 자활근로자에게 지원금이 제공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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