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15.(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관광은 종종 바가지 가격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곤 하는데,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은 음식의 맛과 질이 만족스럽다면 여행비를 더 쓸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KBS)
◆ 혐오와 비방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걸러내기 위해 전문 심의 절차가 도입된다. (KBS, KCTV)
◆ 제주도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 (KBS, JIBS, KCTV)
◆ 제주도가 내년부터 5년간 제주 경관 정책 방향을 결정할 제주도 경관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해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KBS)
◆ 고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논란과 관련해 국가보훈부 장관이 전날 제주를 찾아 고개를 숙였지만 지정 취소는 입법을 통해 해결할 문제라고 밝혔는데, 이 같은 정부 결정은 어떻게 이뤄진 건지, 또 현 제도상 취소는 불가능한 것인지 취재했다.(KBS)
◆ 세월호 참사에 앞서 우리나라 최대 해양 참사로 알려진 남영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55년 만에 진상조사가 추진될지 주목된다. (KBS)
◆ 제주국제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동원교육학원이 국세청에서 발표한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로 꼽혔다. (KBS)
◆ 4.3 당시 민간인을 집단학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박진경 대령이 국가 유공자로 인정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4.3 당시의 행적을 기록한 안내판이 설치된다. 제주도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445회 임시회가 내일부터 닷새 동안 열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학생 가족의 민원에 어려움을 겪다 숨진 고 현승준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육부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MBC)
◆ 겨울철 대표 어종인 방어 어획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KBS)
◆ 제주지역의 신혼부부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KCTV)
◆ 제주지역 여성 고용지표가 뚜렷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MBC)
◆ 제주 비핵지대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MBC)
◆ 벌꿀 등급제 운영을 위한 지원이 본격화 된다. (MBC)
◆ 지난 주말 갑작스레 기온이 내려가면서 제주는 꽁꽁 얼어붙으면서 1100도로는 한 때 교통 통제가 이뤄지기도 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15일)부터 점차 날씨가 풀리면서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JIBS, MBC, KCTV)
◆ 내년부터 친환경농업인 지원 방식이 개별 지원에서 통합지원으로 바뀌게 된다. (JIBS)
◆ 과수분야 발전계획 연차평가에서 제주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JIBS)
◆ 주요 공공갈등 사업에 대한 향후 관리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JIBS)
◆ 폐감귤 무단 투기에 대한 상시 점검계가 구축된다. (JIBS)
◆ 제주의 먹거리 정책이 정부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았다. (JIBS, KCTV)
◆ 올해 방치된 빈집 정비사업이 모두 완료됐다. (JIBS)
◆ 불법 주방용 오물 분쇄기에 대한 집중 점검이 실시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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