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2025. 12.10.(수) 오전 TV 주요뉴스>

 

◆ 정부가 공항 건설 과정에 적용할 조류 충돌 위험 평가 지침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공항 예정지 일대 서식하는 조류 개체군의 크기와 생태, 이동 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도록 했는데,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에도 곧바로 적용된다. (KBS)

 

◆ KBS는 최근 소송사기에 악용되는 무변론 판결과 현 송달 제도의 허점을 짚었었는데, 대법원이 소송사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 결과를 내놨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제가 만만치 않다. (KBS)

 

◆ 제주도와 교육청이 읍면 지역 폐교를 포함한 유휴부지에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소멸 위기의 시골 마을에 학생이 유입되고 지역이 다시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가 역대 최대 규모인 7조 7천8백억 원 수준의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에 돌입했지만 진통을 겪고 있다. (KBS, KCTV)

 

◆ 제주지역 3개 건축단체는 외벽 일부가 철거된 서귀포 관광극장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4가지 대안을 서귀포시에 공식 제안했다. (KBS, MBC)

 

◆ 제주 4·3 당시 강경 진압 작전을 펼치며 민간인을 집단 학살한 박진경 대령의 추모비 옆에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안내판이 설치된다.(KBS, MBC)

 

◆ 제주서부경찰서는 강제 추행 혐의로 5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

 

◆ 다음 달부터 한라산국립공원 주차장 이용료가 차종에 따라 최대 13배 인상된다. (KBS)

 

◆ 다른 지역 산 가공하지 않은 냉장 돼지고기 이분도체를 통해 돼지 전염병 병원체가 도내로 유입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KBS)

 

◆ 제주-칭다오 항로의 저조한 물동량과 정부의 투자심사를 받지 않은 사실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제주도가 체결한 손실보전 협약이 정부의 투자심사를 받아야 하는 '예산외 의무 부담'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MBC)

 

◆ 제주도는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0으로 줄이는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제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절반 이상이 건물에서 나오는 만큼 친환경적인 녹색 건축을 어떻게 확산하느냐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MBC)

 

◆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성명을 내고 제주평화인권헌장이 인권에 대한 보편적 가치를 제주의 가치로 받아들이고 혐오와 차별을 거부하자는 약속이라며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MBC, KBS, KCTV)

 

◆ 1994년 르완다에서 80만 명이 희생된 집단학살 사건은 현대 세계사 최대 비극 가운데 하나인데, 4.3이라는 비슷한 아픔을 겪은 제주와 르완다가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MBC)

 

◆ 서귀포시가 최근 소속 공무원을 사칭한 전자금융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주택매매 건수가 크게 늘었다. 제(MBC)

 

◆ 제주지역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제주자치도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세금 감면 혜택을 내놨다. 다주택 중과세율 감면으로 일종의 투자유치를 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내년 한시적으로 시행될 예정이지만,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JIBS)

 

◆ 일본 오사카에서 제주4·3 기록물 특별전이 열린다. (JIBS, MBC, KCTV)

 

◆ 제주지역 식음료 산업 시장의 절반 이상이 관광객 소비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JIBS, KCTV)

 

◆ 크루즈 관광객이 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JIBS)

 

◆ 폐교 부지 공공임대 주택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제도 개선도 동시에 추진된다. (JIBS)

 

◆ 제주 지역 1인 가구가 전체 28만 가구 가운데 9만5천 가구로, 3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제주가 외국인 이공계 인재 유치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JIBS)

 

◆ 해양 생태계가 새로운 탄소 흡수원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특히 잘피와 해조류에 대한 주목도가 높다. 그런데 제주의 정책은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제주에서 중요한 탄소 흡수원인 잘피와 해조류가 매년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데, 제주에선 사실상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JIBS)

 

◆ 중학교 교사 사망과 관련해 유가족의 생계와 치유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 캠페인이 진행된다. (JIBS)

 

◆ 자가용 자동차를 이용한 불법 유상 운송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JIBS, KCTV)

 

◆ 차 포장지로 위장된 마약 의심 물체가 또 발견됐다. (JIBS, MBC, KCTV)

 

◆ 도외 병원으로 전원이 필요한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소방 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JIBS)

 

◆ 건축물에 대한 소방 시설 점검이 강화된다. 제(JIBS, KCTV)

 

◆ 12월분 정기분 자동차세 186억 원이 부과됐다. (JIBS)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