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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9.(화) 오전 TV 주요뉴스>

 

◆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한 교육청의 진상조사 결과가 지난주 발표됐지만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유가족은 교육청을 신뢰할 수 없다며 교육부 차원의 재조사와 외부 감사를 요구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본섬과 추자도를 오가는 쾌속선이 고장 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큰 상황인데, 여객선사가 대체 선박을 투입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 선사는 추자 항로에 적자가 심각하다며 애월과 진도 항로 개설을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KBS)

 

◆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어제 월간 정책공유회의에서 4·3희생자에 대한 실질적인 명예 회복을 위해 올해 남은 보상금 780억 원을 연내 차질 없이 집행할 것을 지시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가 내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에 돌입하면서 최종 조정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조만간 1천300만 명을 넘길 전망이다. (KBS, JIBS)

 

◆ 제주지역 관광숙박업 종사자 절반 이상이 고용 안전망 밖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최근 폐기물 사업장에서 잇따라 대형 화재가 발생하자 제주시는 관련 인허가를 받은 사업장 156곳에 대해 폐기물 보관 기준 준수와 화재 위험 요인은 없는지, 소방·안전시설 장비 유지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 JIBS)

 

◆ 어제(8일) 오후 4시40분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인근 오광로에서 사설 폐기물 수거용 트럭과 승용차가 부딪히며 트럭 운전자와 승용차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KBS)

 

◆ 꽃사슴을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동물권 단체가 개정 중단을 촉구했다. (KBS, MBC, KCTV)

 

◆ 정부가 공항을 건설할 때 조류충돌 위험을 평가하는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다.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에도 새로운 지침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 제2공항 건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MBC)

 

◆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인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의 설비 용량을 3배 이상 늘리는 계획이 추진된다. (MBC, JIBS)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제주도소상공인협회가 도내 소상공인 피해 접수에 나섰다. (MBC)

 

◆ 연말연시를 맞아 반가운 얼굴 만나는 모임이 많아질 텐데, 그런데 술을 마실 경우 다음날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연말연시를 맞아 경찰이 불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는데 현장을 취재했다. (MBC, KBS, JIBS, KCTV)

 

◆ 제주 향토음식을 이용한 급식용 간편식이 개발됐다. (MBC, KCTV)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성명을 내고 제주평화인권헌장은 도민 전체의 가치 기준을 규정하는 내용인데도 공론화와 숙의 과정이 부족했다며 헌장 선포를 즉각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 절차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MBC)

 

◆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난방용품 화재의 절반이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집계됐다. (MBC, KCTV)

 

◆ 제주서부경찰서는 헬스장에서 불법촬영을 한 혐의로 20대 남성 트레이너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MBC, KBS, KCTV)

 

◆ 다른 지역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던 비상품 감귤 235㎏이 적발됐다. (MBC, KCTV)

 

◆ 이번 주말부터 한라산 설경을 구경할 수 있는 '한라 눈꽃버스'가 운행된다. (MBC, KCTV)

 

◆ 제24대 제주도 행정부교육감에 최은희 전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이 임명됐다. (MBC, KCTV)

 

◆ 제주에서 공동 연구에 참가해 제작한 위성이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지난 6일 교신에 성공했다. (JIBS, KCTV)

 

◆ 호주와 일본에서 이뤄지고 있는 해조류 감소 문제와 블루카본 복원 전략 전했었다. 특히 잘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표적인 블루카본인데, 문제는 제주에서 이 잘피가 멸종 위기를 겪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 멸종이 아닌, 미래 탄소 흡수원이 모두 사라지는 건 아닌지 걱정도 커지고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취재했다. (JIBS)

 

◆ 제주 지역 내 마을어장에서 제주 특산품인 오분자기 자원 조성 효과가 확인됐다. (JIBS, KCTV)

 

◆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 결정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JIBS)

 

◆ 지난주 제주의 폐기물 처리 업체 두 곳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는데,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 바로 폐기물을 쌓아둔 곳이었다. 그렇다면 외부 불씨가 없어도 불이 날 수 있을까 연구를 해봤더니, 폐기물을 적재할 경우 열이 축적돼 연소가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화염 발생 시 온도는 최고 1천800도까지 치솟는 것으로 파악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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