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8.(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감귤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한 행사가 어제(7일) 서울 봉은사에서 열렸다. (KBS)
◆ 서귀포시 우회도로 건설을 놓고 녹지 공간 훼손에 대한 우려가 큰데, 오영훈 지사가 반대하는 시민들과 처음으로 만나 공론화 과정을 거치겠다고 약속했다. (KBS)
◆ 올해 제주고향사랑기부금이 전국 최초로 40억 원을 넘어섰다. (KBS, MBC)
◆ 제주특별법에 지하수 공수화 원칙을 담은 조항이 남게 됐다. (KBS)
◆ 올해 제주지역 월동채소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가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KBS)
◆ 제주-전남을 연결하는 해저터널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KBS)
◆ 도내 가구의 평균 자산이 5억 원 중반 수준으로 증가했다. (KBS)
◆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자유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MBC, KBS, JIBS)
◆ 그제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도두항 북쪽 3킬로미터 부근 해상에서 승객 등 9명이 탄 4톤급 낚시어선과 선원 6명이 탄 10톤급 연압복합어선이 충돌했다. (MBC, JIBS, KCTV)
◆ 추자도에서 70대 낚시객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MBC)
◆ 제주시 오등봉공원 개발사업이 2027년 준공될 전망이다. (MBC)
◆ 제주도가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다. (MBC)
◆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과 서귀포 자연휴양림을 모든 제주도민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됐다. (MBC)
◆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에 대한 토론회가 오는 17일 국회에서 열린다. (MBC)
◆ 제주도가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판매하는 착한가격업소 105곳을 선정했다. (MBC)
◆ 1부리그 잔류냐, 6년만의 강등이냐 기로에 섰던 제주SK FC가 극적으로 1부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잔류를 갈망하는 팬들의 관심도 컸는데, 유료 관중 집계 이후 역대 가장 많은 1만8천여 명이 구름 관중까지 몰렸다. (JIBS, KBS, MBC, KCTV)
◆ 제주SK FC와 수원삼성과의 경기 도중 응급상황이 발생해 관중 1명이 이송됐다. (JIBS)
◆ 제주지역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 운행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JIBS, KBS, MBC, KCTV)
◆ 제주 전역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제주가 새로운 에너지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JIBS)
◆ 제주시가 내년 공영버스 운전원 36명을 오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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