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4.(금)오전 TV 주요뉴스>
◆ 정부는 아이를 낳으라고 장려하지만, 기를 엄두가 안 나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만 12살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의 육아를 도와주는 '아이돌봄서비스'라는 정책이 있다. 제주에선 잘 시행되고 있을까? (KBS)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3년을 돌아보는 기획 보도 마지막 순서다. 제주도는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에너지 전환과 미래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데, 그간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봤다. (KBS)
◆ 북유럽 스웨덴 사례를 통해 수송 부문 탄소 중립을 짚어보는 기획, 두 번째 시간이다. 제주는 섬 지역인 만큼 선박을 많이 사용하는데, 스웨덴에서는 이미 전기 선박이 상용화되고 있다고 한다. (KBS)
◆ 제주도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연계 협의 기준이 이달 중 대폭 완화된다. (KBS, MBC, JIBS, KCTV)
◆ 10대 2명이 차량을 훔쳐 타고 다니다 사고를 내고 경찰에 붙잡혔다. (KBS, MBC, JIBS, KCTV)
◆ 일제 강점기에 나비를 채집하고 분류한 '나비 박사' 석주명 선생을 조명한 광복 80주년 기념 석주명 특별전이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열린다. (KBS, MBC, KCTV)
◆ 기상청은 여름철 평균 11개 태풍이 발생하고 이 가운데 2.5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것과 비교할 때 올여름에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은 수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KBS)
◆ 제주에 배치된 응급의료 전용 헬기가 출동 100회를 기록했다. (KBS, KCTV)
◆ 제주동부에 폭염경보, 산지를 뺀 나머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어제 낮 기온이 35도를 넘기며 무더위가 이어졌다. (MBC, KBS, KCTV)
◆ 제주MBC는 제주도체육회 직원의 보조금 횡령 의혹을 보도했었는데, 경찰은 횡령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그런데 제주도체육회는 이번에도 직원 감싸기에만 급급하다. (MBC)
◆ 제주도의 잇따른 규제 완화 정책에 시민단체가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MBC, KCTV)
◆ 새벽 시간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MBC, KCTV)
◆ 게임업체 네오플 노조가 노동문제 해결을 위한 회사측의 성실 교섭을 촉구했다. (MBC)
◆ 제주를 대표하는 국제 미술 축제인 2025 제주국제아트페어가 개막했다. (MBC)
◆ 내년부터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해 손주돌봄수당 도입이 추진된다. (MBC)
◆ 제주지역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해마다 줄고 있다. (MBC)
◆ 외국인노동자 고용 허가가 음식점 홀서빙과 택배 분류 업무까지 확대된다. (MBC)
◆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청주에서 열린 제4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제주의 오예진이 1위를 차지했다. (MBC)
◆ 제주도 지정 해수욕장이 파라솔과 평상 가격을 내린데 이어 마을 해수풀장도 이용료를 낮췄다. (MBC, JIBS, KCTV)
◆ 끝났나 싶었는데, 또 쓰레기 처리 문제가 불거졌다. 제주자치도와 쓰레기 소각장 인근 주민들 간의 갈등이 또 불거지며 쓰레기 처리가 지연됐기 때문이다. 찜통더위 속에 클린하우스에서 종량제 쓰레기가 제때 수거되지 않아 악취까지 내뿜는 쓰레기 처리난이 이틀간 이어졌다. (JIBS, KBS, MBC, KCTV)
◆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줄이기 위해 협업체계가 강화된다. (JIBS)
◆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 동안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무너진 민생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추경안 통과를 촉구했다. (JIBS)
◆ 제주 전역에 뜨거운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까지 했는데, 당분간 비 소식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문제는 비가 오지 않으면서 파종 시기를 맞은 콩 농가에선 애를 태우고 있다는 것이다. 농작물 보험 보상도 어려워 걱정은 더 커지고 있다. (JIBS, KBS, MBC, KCTV)
◆ 폭염과 열대야가 겹치면서 농작물 생육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JIBS)
◆ 동문공설시장 복층화 주차장이 증축된다. (JIBS)
◆ 환자의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을 바로 골든타임이라고 부른다. 특히 병원으로의 이송 시간은 정말 중요한데, 이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도입된 시스템이 있다. 바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인데, 지난 4월부터 제주도내 1,100여 곳에서 본격 운영되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JIBS, KBS, MBC, KCTV)
◆ 교통신호체계에 AI를 접목시키자 200억 원이 넘는 비용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JIBS)
◆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지원이 일시 중단된다. (JIBS, KCTV)
◆ 레지오넬라증 사전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점검이 실시된다. (JIBS)
◆ 이번 달에만 20여개의 각종 스포츠 대회가 제주에서 개최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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