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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3.(목)오전 TV 주요뉴스>

 

◆ KBS는 최근 청정 제주에서 벌어진 역대 최대 규모의 '불법 폐기물 매립 사건'을 전했었는데, 취재 과정에서 또 다른 대규모 산림 훼손 사건이 확인됐다. (KBS)

 

◆ 지난주, 제주행 여객기 안에서 40대 여성이 난동을 부린 일이 있었는데, 당시, 승객들까지 나서야 겨우 여성을 제압했는데, 항공사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KBS)

 

◆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 3년을 되돌아보는 기획보도 세 번째 순서로 10년 넘게 갈등을 빚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살펴본다. '제주도의 시간'을 강조해 온 오영훈 지사의 2공항 갈등 해결 의지는 3년간 어떻게 바뀌었을까? (KBS)

 

◆ 제주도와 동복리의 극적 합의로 '쓰레기 대란'을 피한 지 한 달이 채 안 돼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쓰레기 반입이 다시 차질을 빚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연일 폭염특보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 환자도 잇따르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이른 무더위로 인해 제주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이 개장 일주일 만에 8만 명을 넘어섰다. (KBS)

 

◆ 제주경찰청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도 내 해수욕장 인근에서 발생한 5대 범죄는 모두 120건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폭력사건이 61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KBS)

 

◆ 지난달 제주 소비자 물가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오늘 오전 6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호텔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 (KBS)

 

◆ 민선8기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는 기획뉴스, 두 번째로 경제 분야다. 오영훈 도정은 출범 이후 상장기업과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제주 경제 규모를 키우고 민생경제 회복에 주력해 왔는데, 하지만 주요 경제 지표는 크게 개선되지 않고 도민들의 체감도 낮은 실정이다. . (MBC, JIBS)

 

◆ 22년 만에 이뤄진 정부 차원의 4.3 추가진상조사 보고서 초안이 사전 심의 없이 행정안전부에 제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 (MBC)

 

◆ 날씨가 더워지면 제주의 항포구는 다이빙 명소로 바뀌는데, 얕은 물에서 다이빙을 하다 크게 다치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물때를 알려주는 QR코드까지 등장했다. 그런데 정작 제주도가 추진했던 지난해부터 추진했던 항포구 위험지역 지정은 사실상 어렵게 됐다. (MBC)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한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실현하는 방안에 대해 밝힌 입장에 대해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했다. (MBC, JIBS, KCTV)

 

◆ 자동차를 도색하거나 정비할 때 나오는 분진은 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반드시 지정된 시설에서만 작업해야 하는데, 제주의 한 정비업체가 이를 어기고 실외에서 작업을 하다 걸려 행정 처분과 함께 경찰에 고발조치 된다. (MBC)

 

◆ 100그루가 넘는 후박나무 껍질을 벗겨 고사 위기로 내몬 범인이 사건 열흘 만에 자치경찰에 붙잡혔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주민등록 인구가 26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MBC)

 

◆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문화예술 공약인 '제주역사관'과 관련해 민속자연사박물관과 통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MBC)

 

◆ 준공 후에도 분양이 되지 않는 주택이 다시 늘고 있다. (MBC)

 

◆ 음주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해 1명이 다쳤다. (MBC, KCTV)

 

◆ 제주에 여행을 온 다자녀 가구에게 최대 4만 원이 지원된다. (MBC)

 

◆ 개관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설문대할망전시관 어린이관이 주말에는 사전 예약을 받는다. (MBC, JIBS, KCTV)

 

◆ 장마철이라고 하는데 비는 안 오고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어제 제주시 구좌읍은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내기도 했다. 열대야도 벌써 시작됐는데,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되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JIBS)

 

◆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목장 일대에 대규모 리조트를 조성하는 개발사업이 환경영향평가 절차에 들어가 논란이 예상된다. (JIBS)

 

◆ 제주자치도가 내년 7월 열리는 제 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유치에 실패했다. (JIBS)

 

◆ 정부의 동물복지 강화 방침에 따라 유기견 20마리 이상을 보호하는 시설은 기준에 맞는 시설을 갖춰야 한다. 그런데 신고 유예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걱정만 커지고 있다. 민간동물보호시설 대부분이 봉사자와 후원으로 운영되기 때문인데, 정부의 지원 없이는 운영을 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우려되고 있다. (JIBS)

 

◆ 제주시내 어린이집 시설물과 유해 환경이 적정하게 관리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JIBS)

 

◆ 창고에서 불이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JIBS)

 

◆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들의 제주 워케이션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JIBS, KCTV)

 

◆ 이제 각 지자체 장을 뽑는 지방 선거도 1년이 채 남지 않았다. 오영훈 지사는 재선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조심스러운 답변을 꺼냈는데 벌써부터 여러 인사들이 도지사 후보 출마군으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이들 인사들을 대상으로 JIBS가 출마 의사를 확인해봤다. (JIBS)

 

◆ 제21회 삼양검은모래축제가 오는 5일 개막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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