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2.(월)오전 TV 주요뉴스>

◆ 제21대 대선을 앞둔 마지막 휴일 각 정당은 막바지 유세 총력전을 펼쳤다. 저마다 제주지역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KBS, JIBS, KCTV)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2일) 제주 유세에 나선다. (KBS)

◆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KBS, MBC)

◆ 2026년 열리는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개최지로 제주가 최종 선정됐다. (KBS, MBC)

◆ 자녀의 생활기록부를 원하는 대로 써주지 않은 이후부터 학부모의 민원에 시달린 한 고등학교 교사의 사연을 전했었는데, 교원을 보호해야 할 교육당국은 든든한 울타리가 되지 못하고 있다. (KBS)

◆ 제주와 호남 지역의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KCTV)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제주 방문을 앞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MBC, KCTV)

◆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제주도민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 (MBC)

◆ 제59회 한라산 철쭉제가 한라산 어리목광장에서 열렸다. (MBC)

◆ 그제 오전 10시 40분쯤 한라산 사려니숲길에서 에코힐링 체험행사에 참여했던 7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MBC, JIBS, KCTV)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까지 도내 투표소 230곳과 개표소 2곳의 설비를 점검하고 투표관리인력 2천 500여명과 개표사무인력 600여명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MBC, JIBS, KCTV)

◆ 제주공항에서 이달부터 급변풍을 탐지할 수 있는 공항기상라이다가 전국에서 처음 운영을 시작한다. (MBC)

◆ 제주삼다수의 유통을 맡을 새 위탁판매사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가 시작된다. (MBC)

◆ 제주권역재활병원의 지난해 진료인원이 5만 733명을 기록했다. (MBC, KBS, JIBS, KCTV)

◆ 여름철 나들이 명소이자 물놀이 공간이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 분수대가 오는 7일부터 가동된다. (MBC, JIBS)

◆ 서귀포시는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무인악취측정기 2대를 도입했다. (MBC, JIBS)

◆ 대통령 선거일인 내일(3일) 제주는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겠다. (JIBS, KCTV)

◆ 여름 장마철과 집중 호우에 대비해 우수관로와 오수관로 등에 대한 준설 공사가 이뤄진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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