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23.(월)오전 TV 주요뉴스>

◆ 전국적으로 맞벌이 부부가 줄었지만 제주는 되레 늘어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들에게 자녀 돌봄 부담은 더욱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데, 제주 특성을 반영한 정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KBS)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낙제점 수준의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를 받은 가운데 JDC 노조가 양영철 이사장에게 거취를 촉구하고 나섰다. (KBS)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기재부의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낙제점' 수준의 성적표를 받았다. 주력 사업인 면세 매출이 크게 줄어든 영향인데, 기재부는 JDC 이사장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 (KBS)

◆ 이상봉 의장을 포함한 제주도의회 대표단이 4.3의 역사적 의미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국제교류 협력을 다지는 차원에서 지난 21일부터 이탈리아 로마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KBS)

◆ 제주도내 해수욕장들이 다음 주부터 대부분 문을 연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주 4.3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들이 열린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제주시내 하천 하류에서 어린 물고기 수천 마리가 집단폐사한 채 발견됐다. (MBC, JIBS, KCTV)

◆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케이(K)-패스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MBC, KBS, JIBS, KCTV)

◆ 제주지역 약국들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도가 고용노동부의 지역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지원 받는다. (MBC, KCTV)

◆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MBC, KBS, JIBS, KCTV)

◆ 2026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다음 달 11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MBC)

◆ 6월 중순 제주에는 곳곳마다 수국이 피어나 색다른 정취를 자아내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계엄 여파로 관광 시장도 영향을 받으면서 위기가 찾아왔는데, 대선 이후 조금씩 감소세가 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JIBS)

◆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도내 렌터카 업체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 (JIBS, KBS, KCTV)

◆ 제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주요 저류지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JIBS)

◆ 중동 지역의 긴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석유값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JIBS, KCTV)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