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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19.(목)오전 TV 주요뉴스>

 

◆ 최근 도내 한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추행을 당할 뻔한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 민원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고 현승준 교사 사건 이후에도 교권 침해가 끊이질 않고 있다. (KBS)

 

◆ 3년 전 서울 관악구 반지하 침수 사망사고 이후 침수 취약 주택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제주에서도 상습 침수 주택에 대한 관리와 함께 지원책이 마련됐지만 정작 최소한의 침수 예방 사업은 신청률 저조로 허울뿐이다. (KBS)

 

◆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재개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새 정부 국정 기조에 맞춘 경제정책 과제 발굴에 나섰다. (KBS)

 

◆ 어제(18일) 열린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고태민 위원장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지만, 안전성 문제로 공연장 활용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MICE 산업에만 의존하는 취약한 수익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BS, KCTV)

 

◆ 어제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의 한 도로에서 차량 2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KBS, MBC, KCTV)

 

◆ 중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불법 관광 영업을 한 업자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KBS, MBC, KCTV)

 

◆ 제주지역 주택사업 경기전망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KBS, KCTV)

 

◆ 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현승준 교사 사건에 대해 경찰은 학생 가족의 협박이 없었는지 살펴보고 있다. 고인의 휴대전화에서는 아직 범죄 혐의로 인정할 만한 증거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유족들은 MBC에 고인과 학생, 학생 가족이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MBC)

 

◆ 서귀포시 축구협회 회장의 여직원 성추행 의혹과 제식구 감싸기 논란에 대해 여러 차례 보도했었는데, 제주도의회가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서귀포시 체육회장을 직접 불러 허술한 관리감독을 질타했다. (MBC)

 

◆ 제주 양지공원의 임시 부검실이 위법하게 설치됐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MBC, KBS)

 

◆ 제주지방은 어제 구좌의 낮 최고기온이 31.8도, 김녕이 31.5도까지 오르는 등 남서풍이 불면서 푄현상이 나타나 북동부지역에서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MBC, KBS, JIBS, KCTV)

 

◆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서 껍질이 벗겨진 채 발견된 후박나무들을 나무 의사가 치료하게 된다. (MBC, KCTV)

 

◆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의 혜택 확대로 재원 고갈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카페 직원들이 차량 화재를 끈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MBC, KCTV)

 

◆ 이동노동자들의 휴식을 위한 쉼터인 혼디쉼팡 중문센터가 문을 열었다. (MBC, KCTV)

 

◆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지역의 수질조사가 이뤄진다. (MBC, KCTV)

 

◆ 원도심에 초고층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고도제한을 푸는 압축도시 구상이 다음 달 최종 확정된다. 압축도시가 세계적인 도시 개발 추세이고, 제주가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제시됐다. (JIBS, KBS, MBC, KCTV)

 

◆ 새정부 출범으로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다시 추진력을 얻을지 주목된다. (JIBS)

 

◆ 제주도민체전 행사 예산이 오영훈 도정 출범 이후 두 배 가량 늘었지만 선수 출전 지원비는 그대로라는 문제가 지적됐다. (JIBS, KCTV)

 

◆ 막대한 빗물을 바다로 배출하는 하천은 홍수 재난 관리의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하천 유역의 토양 투수성은 하천 재난 방지 시설을 설치할 때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다. 그런데 이 토양 투수성 기준이 제주지역 실정에 맞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JIBS)

 

◆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의 먹는샘물 제조를 위한 제주 지하수 증산 신청 동의안이 다음 달 도의회에 제출된다. (JIBS)

 

◆ 제주지역 체육 꿈나무를 위한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가 제공된다. (JIBS)

 

◆ 제주지역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체형 이상 증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JIBS)

 

◆ 지난해 9월에 이어, 제주 해상에서 또 다시 수천 마리의 된장잠자리 떼가 발견됐다. 6월 초여름에 된장잠자리 떼가 관찰되는 건 매우 이례적이다. 기후 변화로 이 같은 곤충 대발생 사례는 앞으로 더욱 자주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JIBS, KCTV)

 

◆ 오름의 공적 관리를 위해 제도 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JIBS)

 

◆ 서귀포수협 김향숙 이사가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장에 선출됐다. (JIBS)

 

◆ 제주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사업을 통해 모금한 금액으로 사유 곶자왈 매입에 나선다. (JIBS)

 

◆ 제주상공회의소와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제주한일친선협회가 어제 호텔난타 제주에서 2025년 제주, 일본 경제, 관광 교류 활성화 토론회를 갖고 상호 협력 방안 모색에 머리를 맞댔다. (JIBS)

 

◆ 제4회 제주국제아트페어가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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