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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16.(수)오전 TV 주요뉴스>

 

◆ 산남 지역 공공의료 거점 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극심한 적자로 직원들 임금을 제때 주지 못하고 있다. 공공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제주도가 나서야 한단 요구가 제기됐다. (KBS, MBC, JIBS, KCTV)

 

◆ 지난해보다 빨라진 폭염에 수산업계는 그야말로 비상이다. 올여름 바다 수온이 30도 안팎까지 치솟을 걸로 예상되지만, 어업 현장에선 별다른 대책이 없어 속앓이하고 있다. (KBS)

 

◆ 제주도체육회 산하 모 경기단체에서, 용품비를 일부 빼돌렸다는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이 단체장을 입건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 (KBS, MBC)

 

◆ 최근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생태적 가치가 있는 습지인 사려물을 중장비를 동원해 정비하면서 훼손 논란이 불거졌는데, 전문가들과 행정당국이 직접 현장조사에 나섰다. (KBS)

 

◆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 들어서는 종합 폐기물 처리시설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사업 계획 철회를 거듭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와 택배노조 제주지부, 진보당 제주도당은 어제(15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과로사 대책 이행 점검단'을 발족하고 제주지역 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제주 해수욕장이 어제(15일)부터 야간에도 문을 연다. (KBS)

 

◆ '섬 속의 섬' 우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차량 반입 제한이 일부 완화된다. (KBS, MBC, JIBS, KCTV)

 

◆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찰이 음주운전 특별 단속에 나선다. (KBS, JIBS, KCTV)

 

◆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만 화재 발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의 주요 조사 항목이 결정된 가운데,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된다. (MBC, JIBS)

 

◆ 제주의 한 민박집에 속도위반 과태료 통지서가 잇따라 발송되는 일이 벌어졌다. 외국인 숙박객들 앞으로 온 고지서였는데, 이미 출국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징수할 방법이 없어 미납액이 쌓여가고 있다고 한다. (MBC)

 

◆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신청일이 다가오면서 지급을 준비하는 행정기관이나 지급을 받을 도민 모두 관심이 뜨거운데, 지급신청은 어디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또 사용은 어디에서 할 수 있는지 살펴봤다. (MBC, JIBS)

 

◆ 제주동부경찰서는 훈련용품 구입 비용을 횡령한 혐의로 도내 한 체육단체장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MBC, KBS, KCTV)

 

◆ 전교조 제주지부가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MBC, JIBS)

 

◆ 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 감독을 하던 교사가 답안지 제출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가 문제가 되자 학생 탓으로 돌린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MBC)

 

◆ 뇌물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제주도청 공무원이 항소심 재판을 받던 중 법정 구속됐다. (MBC, KCTV)

 

◆ 한라산 모세왓 유문암질 각력암지대가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MBC, KBS, JIBS)

 

◆ 대선을 앞두고 정당 당직자나 선대위 관계자를 사칭한 일명 노쇼 사건이 큰 이슈가 됐었다, 한동안 잠잠하더니 요즘 또 기승을 부리고 있다. 소방당국이나 교도소, 심지어는 천주까지 사칭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노쇼 범죄는 보이스피싱과 법적 분류가 달라서 계좌 지급정지 처리도 어려워 피해를 키우고 있는데,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은 이 피해 사례들 잘 보시고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JIBS, KCTV)

 

◆ 제주지역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지난달 ㎡당 58만 8천원 올라 전국에서 네 번째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JIBS, KCTV)

 

◆ 최근 곳곳에서 물가 오름세가 확인되고 있다, 그런데 가격이 크게 떨어지는 분야도 있다. 바로 재활용품인 폐지인데, 20년의 절반정도로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폐지를 수거해도 돈이 되지 않으니 1차 수거상들이 아예 수거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JIBS)

 

◆ 제주4·3과 관련해 '반란군' 표현으로 논란이 됐던 한국학력평가원 한국사 교과서가 검정 합격이 취소됐다. (JIBS)

 

◆ 다음 달까지 제주 전역에서 다채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가 운영된다. (JIBS)

 

◆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됐다. (JIBS, KCTV)

 

◆ 여름철 화재 사고 원인의 절반가량이 전기적 요인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대학교가 올해 상반기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교육 협력을 강화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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