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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14.(월)오전 TV 주요뉴스>

 

◆ 1차 산업이나 관광서비스업 중심의 제주에서는 산업 특성 탓에 휴일에도 일하는 부모가 많다. 자녀를 두고 일터로 향하는 부모의 마음은 무겁기만 할 텐데, 서귀포시가 이들을 위한 틈새 돌봄 서비스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KBS)

 

◆ 민주당 당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정청래 의원이 제주를 찾아 4·3 해결을 위한 법적인 보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면서 이에 따른 도시계획 변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KBS, KCTV)

 

◆ 세계 최대 규모로 추진되는 추자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사업자를 찾기 위한 절차가 본격 시작됐다. 제주에너지공사가 처음 마련한 사전 설명회엔 국내외 20여 개 업체가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 공정성 확보 등 과제도 적지 않다. (KBS)

 

◆ 지난해 제주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34.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제주도가 자살예방대책을 세워 추진한다. (KBS)

 

◆ 제주지역 중장년 1인 가구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시가 다음 달 14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260여 곳을 현장 점검한다. (KBS)

 

◆ 서귀포의료원 직원 300여 명이 정기상여금 6억 원을 받지 못해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나선다. 제주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한 기념행사도 열린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범죄경력자는 김만덕상을 받을 수 없게 된다. (MBC, KCTV)

 

◆ 제주지역의 외지인 소유 토지 비율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았다. (MBC)

 

◆ 제주지역 세탁소와 이용업소의 20%가 10년 새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서귀포시 하논 분화구를 보전하기 위한 사유지 매입이 시작된다. (MBC, KCTV)

 

◆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 경쟁률이 평균 11대 1을 넘었다. (MBC)

 

◆ 최근 교권 침해 사건이 잇따른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제주지방변호사회와 법률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MBC)

 

◆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서귀포 이중섭거리가 보행자전용길로 지정됐다. (MBC)

 

◆ 기다리던 비가 내리면서 폭염이 다소 누그러졌다. 하지만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지역에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여전히 높겠다. 당분간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북부지역 해갈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JIBS, KBS, KCTV)

 

◆ 어제(13일) 늦은 오후 들어 호우특보가 제주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 발효됐다. (JIBS, KBS, KCTV)

 

◆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장이 기존 도지사에서 민간 위원까지 공동위원장 체계로 바뀐다. (JIBS)

 

◆ 제주지역 골프장을 찾은 이용객 수가 전년 대비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JIBS)

 

◆ 최근 기온 상승과 토양조건 변화로 덩굴류가 도로와 도심지 주변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JIBS)

 

◆ 자영업자에게 고용보험료의 최대 20%를 지원한다. (JIBS, KCTV)

 

◆ 일본 교직원 60명이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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